단성향교 지역 특화 교육사업 추진

산청시대 2020-06-11 (목) 11:30 26일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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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재청·경남도·산청군 후원
역사 교육과 선비 생활 체험

단성향교가 문화재청 등이 후원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산청군은 단성향교에서 향교 활용사업 ‘지리산 선비의 향(香), 단성고을에 퍼지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 본연의 교육기능을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청군과 경남도,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단성향교가 주관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남명 조식 등 역사적 인물에 대한 행장과 유교경전을 강독하는 ‘신안정사에 글 읽는 소리 낭랑하다’를 시작으로 지역의 풍습과 역사를 이야기로 전달하는 ‘지리산 선비들 옛이야기 듣기’가 마련돼 있다.
또 선비의 생활을 체험하는 ‘지리산자락 선비문화체험’과 전문가를 초빙해 선비문화를 알아보는 ‘지리산 자락 선비문화를 논(論)하다’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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