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선비대학 입학식 열려

산청시대 2020-07-24 (금) 12:32 14일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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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남명학연구소 운영
12월30일까지 33주간 진행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잇는 ‘2020년 산청 선비대학 입학식’이 1일 30여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30여명의 개최됐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산청 선비대학은 조선시대 실천유학 대가인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06년부터 경상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소장 윤호진)에 위탁 운영해 해마다 10개월 과정으로 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강의는 1일부터 12월30일까지 33주간 진행되며, 7~8월은 매주2회, 9~12월은 매주 1회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사진은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와 외부 저명인사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과정은 선비문화와 관련된 일반 교양대학 과정으로 2020년에는 한문고전강독(맹자)을 중점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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