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종합체육대회, 1년 순연 결정

산청시대 2020-09-19 (토) 11:49 1개월전 962  

코로나19 선수·도민 안전 고려
내년 도민체전 창원시가 개최
생활체육대축전은 거제시 개최

경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도체육회는 올해 경남도 종합체육대회(경남도민체육대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개최지를 1년 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대회 참가선수들과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가 재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등 하반기에도 진정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라 개최지인 창원시(도민체육대회)와 거제시(도민생활체육대축전)가 순연 개최를 건의하면서 이뤄졌다.
경남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 종합체육대회’ 1년 순연 개최에 뜻을 모았으며, 도체육회가 3일 이사회(서면)를 개최해 도민체육대회 및 도 생활체육대축전 1년 순연 개최를 의결하면서 최종 결정됐다.
아울러 올해 창원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도민체육대회 순연 개최 결정에 따라 내년으로 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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