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초 씨름부, 전국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산청시대 2021-07-14 (수) 10:36 21일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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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입문 3개월 5학년생 주축 
200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
6학년 3명 등 선수 12명 구성

 

산청초등학교 씨름부가 전국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산청초 씨름부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4강에 진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산청초 씨름부는 현재 황일우 감독을 비롯해 대한씨름협회 등록 학생선수 5학년 8명, 6학년 3명 총 12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초 씨름부는 지난 2018년 제4회 춘천 소양강매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과 201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2개, 2017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2개, 201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황일우 씨름 감독은 “이번 대회 단체전 3위 입상은 주축 학년이 이제 씨름에 입문한 지 3개월인 5학년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천종문 씨름부 부장교사는 “오는 7월 14~16일 전북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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