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준다’

산청시대 2021-09-05 (일) 23:45 1개월전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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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삭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 코칭 강사 연수·업무 협의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 나서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분)은 17일, 산청 ‘삭비’ 학습 종합클리닉센터 학습 코칭 강사 3명과 학습 종합클리닉센터 지원단 10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 코칭강사 연수 및 기초학력 향상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
‘삭비’란 ‘어미 새가 새끼에게 자꾸 여러 번 날게 한다’는 뜻으로 ‘어린 새가 날기 위해 끝없이 날갯짓을 반복하듯이 선생님이 제자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삭비’ 학습 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 더딤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5월부터 학습코칭강사 3명과 함께 학생 방문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학습 종합클리닉센터는 1학기에는 학부모 및 초중학교 신청으로 18명이 활동했으며, 2학기에는 1명이 더 추가되어 모두 19명의 학생이 2학기에 활동할 예정이다.
학습 종합클리닉센터 부산지부 황미영 교수는 학습 더딤 학생지도에 있어서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코칭 강사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교육지원청 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특수교사 등이 참여한 지원단 협의회는 학습 더딤 극복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력 회복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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