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바로알기 ‘IN 산청’ 운영
‘도자기 체험’ 등 5차례 진행
산청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 체험 프로그램 ‘나는 산청에 산다 IN 산청’을 통해 산청의 매력과 가치를 배운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IN 산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가 주관하고 경남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올해 ‘IN 산청’은 딸기농장과 딸기요리 체험, 기산 국악당 힐링 체험, 산청 웰니스 체험, 남사예담촌과 천연염색 체험, 산청요 도자기체험 등 5차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