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 탁구단 한국 프로탁구 챔피언 등극

산청시대 2022-06-09 (목) 00:31 2개월전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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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직후 프로대회 원년 우승
내셔널리그 최강자로 우뚝 서
에이스 천민혁 개인 순위 3위
조재준·서홍찬 최고 복식조로

산청군청이 대한민국 탁구 역사상 첫 프로대회인 ‘2022 두나무 한국 프로탁구 리그(KTTL)’에서 내셔널리그(2부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산청군청은 지난달 22일 수원 광교 씨름체육관 탁구 전용 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KTTL 2부 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매치 스코어 3-2로 이겼다.
산청군청은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로 1승을 안고 시작한 제천시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그러나 산청군청은 1,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창단 직후 참가한 프로 원년 우승을 이뤄냈다.
산청군청은 정규리그에서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등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산청군청의 에이스 천민혁은 남자 내셔널리그 20승 15패로 개인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 조재준·서홍찬 조는 9승4패로 남자 내셔널 최고의 복식조가 됐다.
한편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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