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 행복한 산청 愛 빠지다’

산청시대 2023-05-10 (수) 13:30 1년전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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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참석한 교육업무협의회
학부모·마을교사 등 40명 참석
“지역민의 뜻 모으는 것 의미”

산청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산청교육업무협의회가 지난달 19일 오후 2시 산청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협의회에는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과 김태규 산청교육장, 학부모, 교사, 마을 교사를 포함한 총 40여명이 참석해 산청교육 자립과 상생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이어서 ‘함께 가는 길, 행복한 산청 愛 빠지다’를 주제로 학부모, 마을 활동 전문가, 학교 관리자, 교사가 참여하여 지역을 살리기 위해 산청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속적으로 산청 지역 학령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이끌어 갈 수 있고, 학교와 마을 교육공동체가 조화롭게 상호 보완하고 조화롭게 성장해야 함에 뜻을 같이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교육청 중심의 협의회가 아니고 지역민이 느끼는 문제를 주제로 정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뜻을 모으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도교육청에서도 이런 산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규 산청교육장 역시 “산청의 좋은 교육 여건이 산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겠다”며 교육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청교육지원청은 천왕봉 행복 교육지구, 환경교육 특구 등 지역이 가진 자연, 문화, 역사적 장점을 공교육으로 연결하여 지역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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