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 어린 궁사 ‘희망의 화살’을 쏘다

산청시대 2023-05-11 (목) 01:38 1년전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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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체육대회 양궁 경기
여자부 단체 우승 등 성과
박소영 선수는 6관왕 영광

생초초등학교(교장 박은우)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경남 초중 학생 종합체육대회 양궁 경기에 출전해 여자부 단체 우승과 남자부 단체 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골 학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6명으로 구성된 생초 양궁부 학생들은 여자초등부와 남자초등부에서 거리별로 두각을 보여 생초 교육 가족들에게 희망의 화살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다.
초등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6학년 박소영 선수는 20, 25, 30, 35m와 개인종합, 여자부 단체 등 전 종목을 석권하여 6관왕의 영광을 얻었다.
양궁부 학생들은 평소 오전 8시 아침 운동을 시작하여 학교 수업 후 오후 5시까지 훈련하였으며, 열심히 지도해 주신 담당 교사와 생초 교육 가족들의 무한한 믿음과 신뢰가 더해져 본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박은우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궁부 선수들은 본 대회 성과로 자신감 향상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교에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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