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등면 황정원 양, 5년째 나눔 실천

산청시대 2024-02-13 (화) 22:27 2개월전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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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모은 저금통
2020년부터 해마다 기부

단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황정원(12) 양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황정원 양은 이번 성금 전달을 비롯해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돼지 저금통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황 양은 “용돈을 아껴 틈틈이 모은 동전(10만 7,200원)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욱진 신등면장은 “평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틈틈이 저금한 돈을 선뜻 기부한 마음은 모두의 가슴에 큰 감동을 준다”며 “용돈을 아껴가며 모은 이 소중한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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