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비량초등학교(교장 공경식)는 13일 4~6학년 학생들에게 비즈쿨 찾아가는 체험교실의 하나로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실시했다.
생비량초등학교는 창업진흥원 지정 청소년 비즈쿨 학교로, 이번 교육은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자가 제작 플랫폼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자신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코딩교육은 내년 5,6학년 교육과정에 들어가고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필수 교육이 되었으며,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