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초등학교(교장 박은우)가 2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2회 경남어린이동요부르기대회에서 수상했다.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이고 희망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산청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독창 11팀, 중창 10팀이 출전했다.
대회에서 3학년 오예인 어린이가 ‘먼저 사과할 수 있어요’로, 늘비중창팀(강민서, 권도희, 서현지, 정다정, 김오수영)이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곡으로 열창을 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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