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리·양수진·한문원 수상
생초초등학교(교장 박은우) 웅변동아리 학생 박유리(2학년), 양수진(4학년), 한문원(4학년) 학생 등 3명이 2일 ‘나라사랑, 경남사랑, 웅변스피치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실적을 거양하였다.
한국뇌졸중연구장학재단(이사장 강영숙) 주최하고 대한웅변인협회 경남본부가 주관한 웅변스피치대회는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일반부와 초중고생 등 62명의 연사가 참가했다.
웅변동아리 학생 3명은 ‘다시 하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제는 함께 아리랑’이라는 연제로 우수상(박유리), 장려상(양수진), 감투상(한문원)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