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첫 행복학교 문을 열었다

산청시대 2018-01-11 (목) 11:08 6년전 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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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초등학교(교장 김호연)가 지난달 18일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행복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는 지난해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미래형 학교’에 맞는 공교육 혁신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연 교장은 “행복학교 사업은 학생,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 소리도 수용해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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