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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공직 입문‥차황·단성·신안면장 역임사회 경륜 바탕으로 제20기 협의회장 맡아주민생활지원실장 퇴임‥홍조근정훈장 수훈​  오진환(70) 전 산청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이 1일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 산청군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생비량면 출신인 오 신임 회장은 72년 산청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차황면장과 단성면장, 신안면장 등을 지내고 산청군 주민생활지원실장(4급)으로 정년퇴임 했으며,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오 회장은 이러한 경륜을 바탕으로 9월 1일 새로 출범한 제…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교수 임용산청읍 출신‥삼성병원 상무 역임​​ 김영철(60) 전 창원삼성병원 행정부원장이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교단에 선다.산청읍 모고에서 태어난 김 전 부원장은 산청초등학교(60회) 등을 나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모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대학 졸업 후 삼성그룹에 입사한 그는 94년 삼성서울병원 설립 때부터 참여해 인사제도 혁신을 기획하면서 자리를 굳혔으며, 이후 인사실장과 상무 등을 역임했다.김 전 부원장은 삼성병원 재직 당시 고향 위급환자 입원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
전남 목포 설립‥이달 말 출범생초 계남마을‥행정고시 출신​  ​오동호(59)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원장이 ‘한국 섬 진흥원’ 초대 원장에 임명됐다.행정안전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오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섬 진흥원’은 전국 3천300여 개 섬에 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하는 기구다. 생초면 계남마을 출신인 오동호 초대 원장은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과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지냈다.앞서 행안부는 ‘한국 섬 진흥원…
안동문화원 주최‥상금 300만원7월 공모·8월 26일 수상자 발표​  시천 천평리 류양우(80) 옹이 제27회 도산 별과 대전 지상 한시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도산 별과 대전’은 경북 안동시 문화원이 해마다 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백일장은 지난 7월에 공모해 8월 26일 수상자 53명을 발표했다.안동문화원은 9월 2일 예정이었던 도산 별과 재현행사와 급제자 시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유지로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남명 선생은 민족정신의 표상이요, 민족의 스승 김영기 상임대표 ​남명 조식 선생 경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한 시민사회단체 ‘남명 사랑’이 지난달 15일 진주에서 창립됐다. ‘남명 사랑’은 이날 김영기(75) 경상대 명예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김영기 상임대표는 “남명이 인조정변 세력에 의해서 우리 민족사에서 금기어가 된 지 398년 만에 그의 학문·사상·실천을 배우고, 높이고, 실천하자는 시민사회단체가 창립되었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했다.김 대표는 현재 (사)경남지역사회연구원 이사장…
축제위 학술부문 수상자 선정추나요법 표준화 학문적 발전공용 탕약 표준제조시설 유치​ 산청 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4일 제17회 동의보감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신병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한방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병철 교수(52)는 추나요법의 보험 급여화와 건강보험 진입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신 교수는 추나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에 기여한 점,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으로 재직 중 의료봉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중 레슬링부 이유신 금메달신재호 은메달·유지환 동메달​단성중학교(교장 김이회) 레슬링부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단성중학교 레슬링부는 24일 그레코로만형 42kg급에서 이유신 학생(3학년)이 금메달을, 유지환 학생(2학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25일 그레코로만형 45kg급에서 신재호 학생(3학년) 은메달을 차지했다. 단성중 레슬링부는 2000년 창단해 현재 지도교사(감독) 1명과 코치 1…
“남명 사상이 민족정신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역할 다할 것”​   15일 진주교육지원청서‥회원 50명 참석김영기 상임대표 선출‥창립 취지문 채택임원단 등 조직 구성‥사단법인 등록키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하는 ‘남명 사랑’이 창립됐다.‘남명 사랑’ 창립 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남명 사랑’을 출범시켰다.​​김영기 상임대표​창립총회에는 조종명 남명진흥재단 이사와 김선유 남명학연구원 이사장,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
​이재근 군수 등과 환담 나눠​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산청군청을 깜짝 방문해 이재근 산청군수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박 감독은 최근 장인상으로 귀국해 부산에서 장례를 마치고 고향인 산청을 찾아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재 산청군 전역에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이 역대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올해 말까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아축구연맹(AFC) AFC U-23 챔피언십 예선, 2021 아세…
지구 살리는 ‘착한 천연염색’ 산청 ‘풀꽃 누리’ 박영진 김옥순 대표​시천면에 천연염색 공방 ‘풀꽃 누리 주식회사’를 두고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순이 진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박영진(50)·김옥순(51) 부부 대표.부부는 옛 문헌에 전해지는 전통방식을 그대로 따라 스카프와 손수건, 컵 받침 등 비교적 단순한 제품에서부터 손가방과 침구류, 생활복 등 다채로운 천연염색 제품을 만들고 있다. 박영진 대표가 천연염색에 뛰어든 것은 환경운동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그의 어머니는 환경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했던 젊은 시절 염색공장…
​농산물 유통 지산농산 운영산청군 상공협의회장 맡아 조성환 전 산청군의회 의장(지산농산 대표)가 초대 소상공인연합회 경남지회 산청군협회장으로 임명됐다.소상공인연합회 경남지회(회장 양대복)는 5일 제1대 산청군협회장으로 임명된 조성환 지산농산 대표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조 신임 회장은 현재 시천면에서 곶감 등 농산물 유통업을 하는 소상공인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추천을 받아 연합회 심의를 거쳐 초대 산청군협회장으로 임명됐다.조 회장은 산청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청군 상공협의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 ​조형호(55. 사진 왼쪽) 제31대 산청군 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 조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부서 방문 등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진주 출신인 신임 조 부군수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93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남도 예산·회계·해양수산담당 등을 거쳐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 경남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조 부군수는 “산청을 대한민국 제1의 한방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더해 명품 산청, 행복 산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시어머니와 안순옥씨​101세 시어머니 정성 다해 봉양마을부녀회장 맡아 봉사활동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도 도와​안순옥(70·여, 산청읍)씨가 최근 서울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주관 제44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에서 효부상을 수상했다. 안씨는 부친이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이후 19세 때 결혼해 남편 고향인 산청에서 가정을 꾸리고 지금까지 시댁과 가족을 부양해 왔다. 시댁 가정도 형편이 여의치 않았으나 안씨는 시어머니 강점순(101·여) 할머니를 정성으로 모셔왔으며, 최근에는 시어머니가 치매 증상을 …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이 역대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박항서 감독 고향 산청군 주민들이 앞다퉈 축하와 격려에 나섰다.‘박항서호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확정’ 등 축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은 고향 생초면 일대는 물론 산청읍과 신안면 등 군 전역에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조 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선비교육 도장으로 정립하겠다”  ​권재호 부관장​우리나라에는 1천만 유림이 있다고 한다. 그 유림 가운데 산청 단성고을에서 성균관 부관장이 탄생했다.권재호(80) 단성향교 원임 전교가 지난 4월 1일 성균관 부관장에 임명됐다. 선비 고장 단성고을에 종삼품 성균관 사성(司成)이 탄생한 셈이다. 이는 개인의 영광은 물론이고 안동 권문(安東 權門)이나 선비 고장의 자존심이기도 하다.지난 5월 31일, 1천년을 이어온 서울 성균관 대성전에서 권재호 부관장의 고유례가 있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부복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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