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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향우회 되겠다”   홍수승(60) 제21대 재진주산청군향우회장은 지난 2019년 7월 취임했다. 진주향우회는 여느 단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모든 행사가 보류되면서 개점휴업 상태로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홍 회장이 직접 주도하는 행사는 선을 보이지도 못했다. 생초면 월곡리 관지마을 출신인 홍 회장은 생초초등학교(44회)와 생초중학교(24회), 생초고등학교(4회)를 나와 부산 동의대학교를 졸업했다.홍 회장은 대학 졸업 후 대만과 필리핀을 다니…
옛 축협중앙회장‥12월 초 선출전국 139개 조합장 간접선거로농협중앙회 초대 한우국장 역임​ 김삼수(59) 충북대학교 연구교수가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옛 축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축산경제대표 선거는 전국 139개(지역 축협 및 품목 축종 농협) 축산농협 조합장 가운데 대표 20명이 오는 12월에 선출하는 간접선거로 치러진다.김 교수는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초대 한우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한우산업 컨설팅 지원사업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농협경제지주 사료 단장을 끝으로 지난해 말 퇴임했다.산청읍…
의례부 장원‥국학·예악·서예 장려지난해 향교서원 활성 사업 선정200여 유림 매주 경서 학습 앞장 ​단성향교(전교 권영복)가 지난달 29일 열린 제7회 신라 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의례부 장원과 국학부, 예악부, 서예부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경북 상주향교(전교 이상무)가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전국 향교와 서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가자와 관객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출전자 동영상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단성향교는 이번 대회 4개 …
선별진료소 찾는 방문객 위해비접촉식 안면인식 체온계도 ​동양당한약방 김태훈 원장이 5일 산청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대형 그늘막 2개를 기증했다. 김 원장은 그늘막과 함께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을 위해 비접촉식 안면인식 체온계 1대도 기증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나서는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힘을 보태주신 김태훈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생비량면 신기마을 출신행정고시 합격 공직 입문​권찬호(64) 상명대 대학원장이 지난달 교학부총장으로 보직 이동했다.생비량면 신기마을 출신인 권찬호 부총장은 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99년부터 청와대에 근무한 권찬호 부총장은 2004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과 의전비서관을 거쳐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주시애틀 총영사를 지냈다.​​ 
단성면 어려운 이웃에 전달김진규 한국쏘가리연구소장이 23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단성면에 기탁했다. 김 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현 단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김진규 소장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72년 공직 입문‥차황·단성·신안면장 역임사회 경륜 바탕으로 제20기 협의회장 맡아주민생활지원실장 퇴임‥홍조근정훈장 수훈​  오진환(70) 전 산청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이 1일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 산청군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생비량면 출신인 오 신임 회장은 72년 산청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차황면장과 단성면장, 신안면장 등을 지내고 산청군 주민생활지원실장(4급)으로 정년퇴임 했으며,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오 회장은 이러한 경륜을 바탕으로 9월 1일 새로 출범한 제…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교수 임용산청읍 출신‥삼성병원 상무 역임​​ 김영철(60) 전 창원삼성병원 행정부원장이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교단에 선다.산청읍 모고에서 태어난 김 전 부원장은 산청초등학교(60회) 등을 나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모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대학 졸업 후 삼성그룹에 입사한 그는 94년 삼성서울병원 설립 때부터 참여해 인사제도 혁신을 기획하면서 자리를 굳혔으며, 이후 인사실장과 상무 등을 역임했다.김 전 부원장은 삼성병원 재직 당시 고향 위급환자 입원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
전남 목포 설립‥이달 말 출범생초 계남마을‥행정고시 출신​  ​오동호(59)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원장이 ‘한국 섬 진흥원’ 초대 원장에 임명됐다.행정안전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오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섬 진흥원’은 전국 3천300여 개 섬에 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하는 기구다. 생초면 계남마을 출신인 오동호 초대 원장은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과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지냈다.앞서 행안부는 ‘한국 섬 진흥원…
안동문화원 주최‥상금 300만원7월 공모·8월 26일 수상자 발표​  시천 천평리 류양우(80) 옹이 제27회 도산 별과 대전 지상 한시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도산 별과 대전’은 경북 안동시 문화원이 해마다 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백일장은 지난 7월에 공모해 8월 26일 수상자 53명을 발표했다.안동문화원은 9월 2일 예정이었던 도산 별과 재현행사와 급제자 시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유지로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남명 선생은 민족정신의 표상이요, 민족의 스승 김영기 상임대표 ​남명 조식 선생 경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한 시민사회단체 ‘남명 사랑’이 지난달 15일 진주에서 창립됐다. ‘남명 사랑’은 이날 김영기(75) 경상대 명예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김영기 상임대표는 “남명이 인조정변 세력에 의해서 우리 민족사에서 금기어가 된 지 398년 만에 그의 학문·사상·실천을 배우고, 높이고, 실천하자는 시민사회단체가 창립되었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했다.김 대표는 현재 (사)경남지역사회연구원 이사장…
축제위 학술부문 수상자 선정추나요법 표준화 학문적 발전공용 탕약 표준제조시설 유치​ 산청 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4일 제17회 동의보감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신병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한방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병철 교수(52)는 추나요법의 보험 급여화와 건강보험 진입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신 교수는 추나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에 기여한 점,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으로 재직 중 의료봉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중 레슬링부 이유신 금메달신재호 은메달·유지환 동메달​단성중학교(교장 김이회) 레슬링부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단성중학교 레슬링부는 24일 그레코로만형 42kg급에서 이유신 학생(3학년)이 금메달을, 유지환 학생(2학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25일 그레코로만형 45kg급에서 신재호 학생(3학년) 은메달을 차지했다. 단성중 레슬링부는 2000년 창단해 현재 지도교사(감독) 1명과 코치 1…
“남명 사상이 민족정신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역할 다할 것”​   15일 진주교육지원청서‥회원 50명 참석김영기 상임대표 선출‥창립 취지문 채택임원단 등 조직 구성‥사단법인 등록키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하는 ‘남명 사랑’이 창립됐다.‘남명 사랑’ 창립 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남명 사랑’을 출범시켰다.​​김영기 상임대표​창립총회에는 조종명 남명진흥재단 이사와 김선유 남명학연구원 이사장,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
​이재근 군수 등과 환담 나눠​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산청군청을 깜짝 방문해 이재근 산청군수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박 감독은 최근 장인상으로 귀국해 부산에서 장례를 마치고 고향인 산청을 찾아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재 산청군 전역에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이 역대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올해 말까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아축구연맹(AFC) AFC U-23 챔피언십 예선, 2021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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