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식품 2,800만원어치 쌀 기탁

산청시대 2021-05-30 (일) 23:32 25일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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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번째가 박재동 동명식품 대표이사

국내 유명 국수 제조 업체 인정
13년부터 1억원 상당 국수 지원

동명식품(공동대표 박재동, 박철진)이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천포(2,8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금서면 농공단지에서 국수를 제조하고 있는 동명식품은 이번 쌀 기탁 이전에도 2013년 국수 1,250박스(4,100만원 상당), 2015년 700박스(2,240만원 상당), 2019년 748박스(2,700만원 상당)를 맡기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1984년 설립돼 4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동명식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국수 제조기업으로, ‘오뚜기 옛날국수’를 제조하고 있으며 국수 제조 비결은 물론 엄정한 품질관리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박재동 동명식품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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