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면에 항공기 부품 공장 들어선다

산청시대 2016-12-05 (월) 21:55 6년전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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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샘코 등 40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매촌 일반산업단지 일원 103억원 투입 공장 설립

산청군 금서면 매촌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항공기 부품 판금성형 공장이 들어선다.

경남도는 2일 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총 40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해 송도근 사천시장, 허기도 산청군수,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이창우 ()샘코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샘코와 사천, 산청에 총 409억원을 투자하고 90명을 고용하는 투자협약 체결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번 협약으로 사천시 종포일반산업단지 내 38,577부지에 306억원을 투자하여 한국형발사체 1단 탱크 조립과 항공부품 자재 가공을 위한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샘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 도어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산청군 금서면 매촌 일반산업단지 일원 18,027부지에 103억원을 투자하여 항공기 부품 판금성형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샘코는 신설하는 공장에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최근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비하고 향후 항공산업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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