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추경예산도 경남도내 하위

산청시대 2017-07-03 (월) 00:49 5년전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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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4천억원대 예산 시대
산청군 3,847억원 최하위


합천군 5천억대 예산 진입
의령, 남해·함양도 앞질러

 

산청군 2017년 당초 예산규모가 경남도내 10개 군 가운데 최하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최근까지 확정된 1차 추가경정 예산은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와 도내 시군 재정 자료에 따르면 산청군 올해 당초 예산은 3,529억원으로 거창(4,653억), 합천(4,605억), 창녕(4,417억), 하동(4,141억), 함안(3,886억), 고성(3,819억), 함양(3,789억), 남해(3,787억), 의령군(3,620억원)에 이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1차 추경 예산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추경을 실시하지 않은 창녕과 고성군을 제외한 8개 군 가운데 7개 군은 4천억원대에 진입했으나, 산청군은 3,847억원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추경 예산을 포함한 도내 군부 예산 규모는 합천(5,154억), 거창(4,684억), 하동(4,501억) 함안(4,229억), 의령(4,226억), 남해(4,115억), 함양군(4,022억) 순으로 집계됐다. 창녕군은 최근 1차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고성군은 아직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차 추경예산 확정 결과를 보면, 인구 4만8천명의 합천군이 5천억원대로 진입하면서 인구 6만3천명의 거창군을 훨씬 앞질렀다.
또 인구 2만9천여명의 의령군 예산(4,226억원)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남해(4만5천명), 함양(4만명), 산청군(3만6천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남도내 대다수 지자체는 최근까지 1차 추경예산을 확정했으며, 8~9월께 2차 추경을, 연말에 결산 추경을 편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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