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강 청정림 조성, 경남 생명수 만든다

산청시대 2018-03-27 (화) 16:33 4년전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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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 전 부시장 공약 발표
경호강변 32km 수림대 조성
북·남부 통합 산업단지 조성

송병권 전 진주시부시장이 19일 ‘경호강 청정림 조성’과 ‘북남부 통합을 이루는 산업단지 조성’을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송병권 전 부시장은 이날 산청군청에서 “자연생태 환경의 복원 및 수질환경 개선을 위하여 경호강 둔치부(제외지)에 청정림을 조성함으로서 경남의 생명수로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생초면 상촌리에서 단성면 관정리까지 경호강변 32km에 수림대를 10m~150m를 조성하고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 500억원은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국토부 환경친화적 하천정비사업,  수자원공사 수계관리기금 등 예산 전액을 국비 및 기금으로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함으로서 사람과 동식물 회귀하는 산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즉 출향인과 귀농귀촌은 물론이고 은어 등 물고기도 돌아오는 회귀현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북남부 통합을 이루는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산청은 현재 북부와 남부가 지리적 생활 행태상 이질감이 크므로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산청읍과 원지 중간지점에 100만㎡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직주근접(직장과 주거가 근접)이 되어 자연적 통합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진주시와 연계해 개발과 보전, 관광으로 살기 좋은 산청 건설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은 천혜 자연환경이 있으므로 진주시와 개발과 보전, 관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50년, 100년 먹거리를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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