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수 선거 4파전 압축

산청시대 2018-05-11 (금) 15:21 4년전 2840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무소속 격돌

1일 저녁 현재 후보 4명 출마 가시화 

무소속 배성한·이승화 출마 기자회견 

 

6.4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는 1일 저녁 현재 더불어민주당 허기도(64) 산청군수와 자유한국당 이재근(65) 전 산청군수, 무소속 배성한(66) 산청알권리연구소장, 이승화(62) 산청군의회 의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배성한 소장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에 실패했어도 누구도 책임 지지 않는 풍토에 분노하는 산청군민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산청 전역에 확 바꿀 때가 되었다는 군민들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군민들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의장은 앞선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할 수 없어 탈당하게 되었다”며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민 모두가 즐겁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산청군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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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군수               이재근 전 군수            배성한 소장                이승화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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