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누가 뛰나
산청시대
2020-01-16 (목) 14: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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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정당인 4명 ‘정중동’ 행보
더불어민주당 권문상 지역위원장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이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권문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합천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제26기 과정을 수료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은 거창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발을 디뎠다. ◆신성범 새로운보수당 지역위원장은 거창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나와 KBS 정치부 기자와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냈다.
※알려드립니다 4.15총선 출마후보 가운데 누락된 분이 있을 경우, <본지>로 연락주시면 다음호에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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