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정신으로 피해복구 지원 필요”

산청시대 2023-03-01 (수) 02:33 11개월전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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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촉구 결의안 의결 

14일 본회의‥김태호 위원장, 외통위 대안 제안설명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 설명한 이번 결의안에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수만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및 위로의 뜻과 우리 정부에 충분한 긴급구호와 피해복구 지원을 촉구하면서 국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우리 정부에 해외 재난 발생 우리 교민과 유학생, 여행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한편, 해외 재난 발생 시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충분하고도 효율적인 인도적 지원과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가능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큰 재난에 처한 상황에서 여야 합의로 신속하게 희생자 추모 및 지원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켜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오늘 국회가 결의안 처리를 통해 인류애 정신을 바탕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우리 정부도 신속하면서도 지속적인 피해복구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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