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

산청시대 2024-04-24 (수) 22:56 1개월전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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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 국회의원 신성범 당선

“지역의 자부심 되도록 하겠다”

득표율 70.99%‥경남도내 최다


산청사람 김병욱·공영운 낙선

연고 박수영·이헌승·김희정 당선

 

이번 4.10 총선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는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가 당선됐다.

신성범 당선자는 유효투표수 10만 6,463표 가운데 70.99%인 7만 5,582표를 얻어 경남도내 최다 득표율을 차지하며 당선됐다.

신 당선자는 10일 “이번 선거 결과는 저의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경남 서부 4군 군민 모두의 승리이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들께서 저에게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세우라는 책임을 맡겨주셨다, 저는 앞으로 22대 국회 4년 임기 동안 선거 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이제 3선 중진의원으로서 여당을 쇄신해서 면모를 일신하는 데 앞장서겠다. 국민의힘이 민심을 따르고, 실용적이고 유연한 정책 노선을 추구하도록 분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부터 더 낮은 자세로 민심에 귀 기울이겠다. 국민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운 상황을 잘 분석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민생 회복에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며 “이번 총선에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뜻을 깊이 헤아려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신 당선자는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선거기간 동안 함께해 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선거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성범 당선자는 지역공약으로 함양은 전기차 부품단지, 산청은 항공 부품산업단지, 거창은 바이오산업과 드론 메카, 합천은 양수발전소와 친환경에너지단지로 변화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남 서부 4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주거·의료·복지’ 공동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선에 출마한 산청 출신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 분당을)과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을)은 낙선했다.

반면 외가가 산청인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과 산청 사위 이헌승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진을), 김희정 산청딸기 홍보대사(국민의힘, 부산 연제)는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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