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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면 방곡마을 ‘호미걸이’ 행사 주민 50여명 ‘해물탕’ 들며 화합​ “코로나19로 외지 관광은 어려운 상황이라 마을부녀회에서 음식을 장만해 주민들과 함께합니다.”예부터 전해오는 시골 마을 잔치인 ‘호미걸이’ 행사가 지난달 28일 금서면 방곡리에서 열렸다. ‘호미걸이’는 ‘한 해 농사일을 끝낸 후 다음 해 농사를 위해 호미를 씻어 걸어 둔다’는 뜻에서 유래한 농촌지역 전통 민속 행사다.주민 50여명은 마을 입구 ‘둘레길 체험마을’에서 마을부녀회가 진주서 구입한 각종 해산물로 해물탕을 끓여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다.금서면 …
​LH·산엔청복지관 공동협업사업LH 도시기반처 1,200만원 전달​시천면 국동마을 주민 숙원사업인 경로당이 지난달 27일 신축돼 준공식을 가졌다.국동마을 경로당은 126㎡ 규모로 많은 주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방을 겸한 넓은 거실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식사도 함께할 생활공간 등도 마련됐다. 경로당 건립은 국동마을과 1사1촌 업무협약을 체결한 LH도시기반처와 산엔청복지관이 공동협업사업으로 추진했다.이날 LH도시기반처는 태양광발전설비 등에 쓰일 1,2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했으며, 지역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나눔사업도 …
​자활센터-사업추진위 업무협약20개 마을 1천여명 주민 지원​산청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곤)와 산청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가 4일 ‘배후마을 생활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청읍 배후마을 생활지원 서비스는 ▲반찬배달 서비스 ▲빨래배달 서비스 ▲문화전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산청읍 배후마을 5개 권역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를 신청한 1,100여명의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반찬배달 서비스는 산청지역자활센터 유통사업단이, 빨래배달 서비스는 지역 자활기업인 이소클린이 맡았다.…
​객실·샤워장 갖춘 숙소동 건립10억원 투입‥2층, 360㎡ 규모​산청군은 오부면가마실권역 친환경농업인교육관에 10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360㎡ 규모의 숙소동을 새로 건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숙소동은 숙박을 할 수 있는 객실 8개와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존 오부면 친환경농업인교육관은 2~4인에서 최대 10명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객실 8개)를 비롯해 식당과 축구장, 족구장,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숙소동 신축으로 모두 16개의 객실을 갖추게 됐다.특히 서각 명장이 강의하는 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나서​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지원대상은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는 가구로 마루에 창호 없이 방문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협의체는 이 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자로 추천해 산청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한 ‘산엔청 희망나눔’ 후원금으로 창호공사를 할 수 있게 했다.어르신은 “단성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도와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생비량면, 산책로 주민 쉼터 조성​생비량면(면장 강영숙)은 도전리 일원 둑방길 구간 중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에 정자를 설치하는 한편 꽃밭을 조성했다. 이 둑방길은 백일홍과 산수유가 식재된 산책로로, 일부 구간에 상습 쓰레기 투기가 잦아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가 발생, 주민들 불편이 컸다. 생비량면은 지난 8월부터 이곳을 정비해 정자를 설치하고 코스모스 꽃씨를 뿌려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면 관계자는 “산책로 관리와 쉼터 조성 등에 힘써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명품 산청을 만들…
​지적 재조사사업 참여 유도 토지경계 분쟁 해소 기대도​산청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신안면 청현마을 회관에서 ‘2020년도 지적 재조사사업 청현지구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토지소유자협의회는 지적 재조사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1월 수립한 신안면 청현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 72%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지적 재조사지구 내 토지소유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한편 토지소유자 간의 갈등 및 의견 조정 등 원활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밝…
​‘산해모’ 목포서 농특산물 판촉산청군농협 홍보 업무협약 활동​산청군문화관광해설사 모임(회장 성순용, 이하 ‘산해모’)가 2일부터 5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산청 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펼쳤다.산해모 회원들은 목포농협을 찾아 산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목포시장 등을 돌며 판촉 홍보물을 배부했다.산청(山淸)과 목포(木浦)는 이름에서 모두 물을 품고 있다. 산청이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라고 한다면, 목포는 영산강이 서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있어 예로부터 풍부한 수산물로 음식문화가 발달했다. 또 산청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삼우당 문익점 선생이…
​​단장 신등 거주 조동규 선출발대식 갖고 단원 20명 위촉​제1기 산청군 청년협의체 단장에 신등면에 거주하는 조동규(37) 씨가 선출됐다. 산청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군정회의실에서 제1기 산청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1부 위촉식과 2부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산청을 위한 우리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1기 단장으로 선출된 청년 조동규 씨와 부단장 청년 이다혜(41)씨, 공종학(38)씨는 앞으로 2년 동안 청년협의체를 이끌어 가게 됐다. 결의문 낭…
​농산물 꾸러미 만들기 등 교육​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산청군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함께해요 산청농산물, 같이 이겨내요 코로나19’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 꾸러미 만들기, ▲농촌여성리더 교육, ▲우리 농산물 이해하기, ▲우리 농산물 퀴즈, ▲농업인 건강관리 실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명의 실천 사상과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주제로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의 특강도 이뤄졌다.또 농작업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올바른…
​150세대 식자재 꾸러미 전달경남도자원봉사센터 운영​산청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순현 주민복지과장)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 150세대에 식자재 꾸러미를 제작·전달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나눔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매년 경남 곳곳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식자재 꾸러미에는 육개장과 전복죽, 3분 쇠고기 짜장, 김, 라면, 참치통조림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소외계층 90세대 건강식 전달​산청군새마을회(회장 이천세)가 지난달 20일 노인 등 소외계층 90세대에 건강식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효도잔치는 해마다 실시하던 효도 관광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어르신을 개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한 행사다. 이날 오전 산청군새마을회 회원들은 새마을회관서 어르신들께 전달할 삼계탕과 밑반찬, 잔치 떡 등을 만들었으며, 산청군새마을협의회(회장 조재학)와 산청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내), 산청군새마을문고(회장 조순녀) 회원들이 각 읍면 독거노인 등 90여 세대에…
​150세대 식자재 꾸러미 전달경남도자원봉사센터 운영​산청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순현 주민복지과장)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 150세대에 식자재 꾸러미를 제작·전달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나눔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매년 경남 곳곳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식자재 꾸러미에는 육개장과 전복죽, 3분 쇠고기 짜장, 김, 라면, 참치통조림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 돌고 있는 물방아재 공원의 물레방아​​신등 물방아재 공원 물레방아어르신 나서 물길 터고 가동 권혁열 회원 사비 털어 조경멈춰선 물레방아를 마을 노인회원들이 합심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재가동 시키는 등의 선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신등면 단계리와 양전리 노인회원 15명은 점심시간 이후 인근 ‘물방아재 공원’에서 함께 운동하면서 말벗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물방아재 공원은 신등면사무소에서 차황면 방향으로 단계천 변에 있으며 옛날부터 ‘숲 방아실’로 불려 오던 곳이었다. 이곳은 15여년전 산청군이 근린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신등면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장수사진 촬영 봉사 확대할 것”​‘빛을 담는 사람들’(회장 석도상) 회원들이 8일 신등면 75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청군내 사진 동호회인 ‘빛담사’ 회원들은 신등면 복지회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시간 당 10명씩 촬영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10여년 전부터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펼쳐 오고 있다. ‘빛담사’는 신등면주민자치위원회와 신등면 청년회, 신등면 자율방범대 후원으로 촬영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석도상 ‘빛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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