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산청시대 2021-09-05 (일) 23:37 3개월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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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소귀·법평 마을 등 3곳
마을주민 자발 참여 돋보여

산청군 내 마을 3곳이 산림청의 ‘2021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녹색마을에 선정된 마을은 시천면 보안 마을(이장 정충열)과 단성면 소귀 마을(이장 박상원), 생비량면 법평 마을(이장 심보완) 등이다. 
이들 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마을환경 정비,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 단 한 건의 산불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을주민 의견 수렴과 대소사 관리,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도 반영됐다. 
한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 원인인 농산촌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으로, 산림청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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