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노후 상수관로 교체한다

산청시대 2021-09-16 (목) 22:09 1개월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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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억5천만원‥남사마을 등 4.3㎞ 대상
’22년까지 ‘지방 상수도 관망 정비공사’ 추진
누수 등 주민불편 해소‥맑은 물 공급 기대

산청군은 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사예담촌(남사마을)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남사마을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는 산청군이 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 중인 ‘지방 상수도 관망 정비공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 공사는 단성면 사월리, 남사리 상사·남사마을의 노후 상수관로 4.3㎞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상수관로 교체와 함께 남사와 상사에 물탱크를 각 1곳씩 설치하게 된다. 
현재 진행 중인 남사마을 노후 상수관로 공사는 오는 11월께 마무리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남사예담촌 내 58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물 부족 현상 해소와 사용 편의 제고 등 주민들의 물 복지향상을 위해 ‘지방 상수도 시설 증설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속적인 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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