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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간담회 개최‥의견 수렴 ​산청군은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기 위해 산청이장연합회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이재근 산청군수와 박호규 이장연합회 산청군지회장을 비롯해 11개 읍면 이장연합회 회장단,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주민과 행정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연합회와 군정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각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장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을 듣고, 제안받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
​청소년 방문 편의·음식점에서의무사항·물품 배부 등 홍보​단성면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권재규)는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등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 목적은 학교 주변이나 번화가, 유흥업소 등에서 발생 가능한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방문하기 쉬운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보호 의무사항과 청소년보호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재규 청소년지도위원회…
​신촌마을과 소공원 등 3곳전통 솟대 40여개 볼거리​삼장면이 신촌마을과 소공원 등 3곳에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솟대 40여개를 설치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솟대는 우리 민족 전통문화로 선조들은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거나 새해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입구에 세워 왔다. 마을 수호신의 성격을 갖고 있는 솟대는 긴 나무 장대 끝에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 것이다.특히 삼장면 초입마을인 신촌마을에 설치된 솟대는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무선 신촌마을 이장은 “솟대와 꽃길 조성으…
​강누 양파밭 2,500㎡ 구슬땀​단성면 이장협의회(회장 이형석)는 12일 일손이 부족한 강누리 양파 농가를 찾아 2,500㎡ 농지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민들은 노동력의 노령화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이 제한돼 농번기에 인력난을 호소해 왔다.이형석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초 평촌지구 용배수로 공사​91곳 기반시설 신설·개보수양수장·용배수로·농로 정비​산청군은 올해 총 34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업인의 경작 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장마의 장기화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홍수피해 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산청군은…
산청군·교육지원청·산청군농협·산림조합산청군새마을단체 회원 등 400여명 참여​​산청군과 산청군농협 등 지역기관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산청군은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산청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26개 농가(8ha)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특히 농기계 작업이 어렵고 인력의존도가 높은 양파 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태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이날 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
​‘119희망의 집’ 보급사업 지원지적측량 등 각종 정보 공유 산청소방서(소방서장 김재수)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산청지사)와 17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주거안정 및 ‘119 희망의 집’ 보급사업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119 희망의 집’ 보급 시 지적측량 등 각종 정보 공유와 응급처치(CPRㆍAED사용법) 및 소방안전 교육 지원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산청소방서 관계자는 “업무협…
​유사시 응급처치 능력 강화​산청소방서는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산청지사)에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119 희망의 집’ 보급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직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유사시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탄마을 우동석 이장 농가서4월30일·5월1일 연이어 출산 산청읍 차탄마을에서 쌍둥이 송아지가 잇따라 탄생해 지역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쌍의 쌍둥이 송아지는 차탄마을 우동석 이장 농가에서 태어났다. 한 어미 소가 지난 4월 30일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한 데 이어 또 다른 어미 소가 5월 1일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다. 우동석 이장은 “소는 보통 1마리의 새끼를 낳기 때문에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매우 낮는데도 어미 소 2마리가 각각 쌍둥이를 낳은 것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며 “상서로운 …
​농경지 침수예방·친수 공간수질오염 우려 지역 복원 생비량면(면장 강영숙)이 ‘친환경 샛강 살리기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샛강 복원사업은 오랜 시간 퇴적된 토사와 생활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농경지 침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수질 개선, 친수공간 조성 등 샛강의 친환경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비량면은 마을 주변 샛강 가운데 퇴적 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으로 침수피해가 잦은 곳과 쓰레기 등으로 수질오염 우려가 있는 곳을 우선 복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생비량면장은 “이번 샛강 살리기 사…
​96억원 들여 오수관 등 설치환경 개선·맑은 물 보전 효과​산청군은 지난 2018년 9월 착공한 시천면 신천리와 동당리 일원의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천지구 공공하수도 공사에는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공공하수처리장(140t/일)과 탈취시설을 비롯해 하수관로 11.4㎞, 맨홀펌프장 10곳을 설치하고 244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정화조를 폐쇄하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수질 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 유휴지에 화초 심어​신안면 진태마을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꽃동산을 만들었다. 2일 신안면에 따르면 진태마을 박승제 이장 등 주민 20여명이 마을 유휴지에 화초를 식재했다. 진태마을은 국도 20호선이 지나는 길목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마을 담장을 벽화로 장식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승제 이장은 “주민들이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쓰고 있으며, 이런 노력을 모아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을 유치, 마을 빈 공간을 가치 있는 곳으로 바꿔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천강·덕천강변 산책로 조성 생비량면과 삼장면 강변 산책로에 샛노란 금계국이 활짝 펴 말간 얼굴을 드러냈다. 생비량면에는 도전리 양천강변 산책로 일원에 금계국을 심어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삼장면은 덕천강변 ‘고향의 강’ 산책로에 금계국을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이들 산책로는 강변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 코스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5월에서 8월까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들꽃으로 노란색 황금색 깃털을 금계(金鷄)에 비유해 금계국이라 한다. 
금서면 산불대응센터 조감도​매촌 일원‥대원 대기실 등사업비 6억원‥10월께 완공 산청군은 금서면 일원에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는 산청IC 인근인 매촌리 225-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비 6억원을 들여 2,078㎡ 부지에 전체면적 285㎡ 규모의 2층 건물로 지어지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산불 진화 차량 관리를 위한 차고와 장비 보관창고가, 2층에는 진화대원 대기실과 화장실, 샤워장 등이 들어선다.산청군은 산불대응센터 완공 후 산불 진…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코로나19 예방 ‘키트’ 대체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0세대에 식자재 키트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식자재 키트 전달은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산청 자원봉사센터는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해마다 저소득 계층에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밥차 대신 ‘식자재 키트’를 만들어 나누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식자재 키트에는 라면과 소면, 김, 참치캔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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