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귀농·귀촌인 1년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산청시대 2020-11-18 (수) 16:21 17일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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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차황 등 4곳 ‘귀농인 집’ 운영
21년 농식품부 공모 선정‥2곳 추가
6개월~최대 1년 거주‥임대료 저렴

산청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인 ‘귀농인의 집’을 조성·운영한다.
‘귀농인의 집’은 지역 내 빈집을 확보, 내부를 수리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예비 귀농 귀촌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임시로 거주해 보면서 마을이나 단체와 함께 농업·농촌을 경험시키는 지원사업이다.
산청군 제1호 귀농인의 집은 2018년 단성면 관정마을에 조성됐으며, 월 10만원의 임대료로 예비 귀농인 이 거주하고 있다.
제2호 귀농인의 집은 생비량면 고치마을, 3호는 단성면 묵하마을에 조성돼 월 15만원의 임대료로 예비 귀농·귀촌인 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군은 올해 차황면 철수마을에 4호 귀농인의 집을 추가 조성했으며, 향후 7년간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임시거주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1년도에 2곳의 귀농인의 집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 귀농인의 집 입주자는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월 최대 15만원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ancheong.go.kr/scatc/)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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