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꽃가루 날리며 인공수분 한창

산청시대 2021-05-27 (목) 09:38 2년전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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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면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만개하면서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산청 배 농가들은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산청군청 공보팀 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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