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꽃망울 터트린 봄꽃 개화 시작
산청시대
2021-03-16 (화) 23:4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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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로 지난해보다 늦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달 6일 산청지구에서 복수초가 첫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여 매화, 산수유, 히어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사진 제공/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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