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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동의보감촌 동의전 설경​인문도시 지원사업‥2021년까지 3부작 완성산청군과 인제대학교가 ‘2018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의 하나로 산청의 인문,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치유의 땅, 산청 이야기’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치유의 땅, 산청 이야기’는 유서 깊은 산청군의 대표적 인물(사람), 역사, 자연을 통해 삶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인문학 콘텐츠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지역학 다큐멘터리는 3부로 제작된다. 각 15분 분량으로 ▲1부 사람을 통한 치유 ▲2부 역사를 통한 치유 ▲3부 자연을 통…
조병식 의원(가선거구, 자유한국당) 지난해 9월부터 읍면 소재지권을 중심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 용기 문전수거 시행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의 납부필증 칩을 무상공급 하고 있으나, 본인 신청에 의해 직접 수령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거나 장애를 가진 가구로 읍면사무소 방문 수령에는 어려움이 많으므로 현행 규정을 개정해 담당 공무원 또는 이장 등이 분기마다 직접 대상가구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수혜자 편의제공은 물론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다.&nbs…
김수한 의원 (나선거구, 자유한국당)삼청의 고장, 우리 산청에 타 시군보다 많은 141건의 태양광 시설이 허가되어 있고 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인 건수가 224건으로 모두 허가 된다 가정하면 365건의 태양광 발전시설 왕국이 될 것이다.우리 군은 발전허가 금지조건을 경사도 16도 이상, 민가와의 거리 200M, 도로로부터 300M 이내에는 입지를 제한하도록 조례에 규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광 시설의 무분별한 난립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산지관리법이 개정되었다.머지 않아 우리 모두가 시행착오였음을 경험했던…
김두수 의원(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민선 7기 군정추진의 원동력 마련과 군민 눈높이에 부응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산청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두 차례에 걸쳐 개정했다.1차 조직개편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2018. 2. 20)됨에 따라 국 설치 없이 관광진흥과와 경제전략과 2과를 신설하는 조례안을 통과했다.또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수요 변화율 산정에 따른 기구 수 증설(2국→3국) 지자체로 선정되어 민원복지국을 신설하는 2차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그러나 경남도내 군부지역 조직현…
조광일 / 전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책을 읽다가 ‘우분투(ubuntu)’ 라는 낱말에 눈길이 멈췄다. ‘우리가 존재해야 나도 존재한다’는 남아프리카의 인사말이란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이 인사말이 참 멋지다. 서로 어우렁더우렁 사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요즘 우리 사회는 분노에 차 있는 듯하다. 한 때, ‘갑질’과 ‘미투’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니, 댓글 조작과 이익충돌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치지도자의 정의롭지 못한 위선과 탐욕이 민심을 이반시키고 있다. 그뿐이랴. 최근에는 …
고선철 / 산청소방서 현장대응단 지휘조사담당지난 9일 산청읍 내리에 위치한 지곡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요사채 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난 것을 주변을 지나던 등산객이 신고한 것으로 다행히 소방관서가 인근에 위치하여 신속히 현장에 도착, 주변 대웅전이나 종각을 집중적으로 방어한 덕택에 대형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주로 도심지와 떨어진 산중에 위치한 전통사찰은 연등, 촛불, 가스 등 화기취급 위험, 소방차의 진입곤란과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급격한 연소 그리고 인접 산림으로의 확산우려 등의 화재에 매우 취약한 특성이 …
강선주 / 전 진주경찰서장봄이면 논바닥에 울긋불긋 분홍색의 예쁜 꽃을 수놓는 풀이 있다. ‘자운영’(紫雲英)이라 불리는 이 식물은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이다. 자운영 뿌리에는 박테리아가 많고 잎에는 질소가 풍부해서 예로부터 자운영이 많은 논에는 따로 거름을 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환경을 보존하면서 농사를 지었던 선조들의 전통농법에서 자운영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생초였다. 어여쁜 꽃을 피워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서 흙으로 돌아가는 자운영은 토양을 풍성하고 기름지게 만드는 천연비료로 쓰…
김태근 / 시인, 시낭송가 ‘말모이’는 영화 제목이다. 이는 ‘사전’의 순 우리말이며 조선어학회가 사전을 만들기 위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우리말을 모았던 비밀작전의 이름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이내 가슴이 아렸다. 아니 답답하고 안타깝고 눈물이 났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영화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였기에 마냥 웃을 수만 없었다.…
건무도 운동은 체조가 아닌 운동시스템청소년에서 노인까지 국민건강회복운동                 건무도 운동이 산청군에 진입하면서 장수마을과 보건의료원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고 중증환자 대부분이 노인들이였고, 산청읍에 주민을 대상으로 할 때도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 노인이었습니다. 건무도 교실이 늘어나면서 복지관이나 마을회관에서 운동을 하는데 주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계층이 노인들이였기 때문에 주로 노인들이 참여하게 된…
​조광일 / 전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최근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고 추태를 부려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지방자치제도 무용론’이 제기될 판이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기대와 우려 속에 출범한 지방자치는 그동안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지방자치제도란 주민들의 의사와 지지에 의해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 지역의 주민이 지방행정에 참여하여 자주적으로 지역의 사무를 처리하는 제도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기초자치단체의 의…
​강선주 / 법학박사, 전 진주경찰서장​요즘 자동차에 필수품으로 등장한 것이 내비게이션이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이 자동차의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 출고되지만, 내비게이션이 처음 나왔을 때 내비게이션을 달고 다니는 친구들에게 핀잔을 주곤 했던 필자도 무인단속카메라에 과속으로 몇 번 적발되고 나서, 내비게이션을 구입해 장착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아주 내비게이션 중독이 되어 버렸다.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운행을 하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 할수 있다.   인생의 여로에도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참 좋…
​심동섭 / 성균관 고문​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을 보내고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을 때 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설계를 하곤 한다. 우리 산청인들은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선비 고장이라고 자타가 공인하지만 그동안 경북 안동지방에 비하면 유교문화가 열세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학문적으로나 어디를 봐도 조선중기 남명 선생과 퇴계 선생이 쌍벽을 이룬다고 하면서도 두 선생을 현창하는 일에는 예산상 차이가 있었던 것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근래 다행이도 경남에서 ‘산청선비문화연…
정취암 기해년 해맞이 일출 바라보는 사람들​​새해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새해 새날 떠오르는 둥근 해를 보며 두 손을 모아 조용히 기도하게 하소서기도로 참기 힘든 일을 참아내게 하시고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환하게 살아갈 용기를 주소서​새해에는 용서하게 하소서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미워하던 사람도 어여삐 여길 줄 아는 힘을 주시고절대로 용서하지 못 할 그 한사람을 부디 용서하게 하소서​새해에는 시집 한 권과 벗이 되게 하소서그리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지친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게 하소서한 편의 시를 낭송하여 마음을 치유하며 살…
건무도 동작과 창시 배경 통증 해소·예방하는 ‘울림’‘건강도 경영이다’는 주제로 2007년 5월부터 시작하여 ‘제2의 사춘기 50대의 당뇨병’의 제목으로 130회를 끝으로 공백기를 가지고 생활 습관실천프로그램연구와 건무도 발전 그리고 통증을 해소하는 ‘울림’을 완성했습니다.  통증을 해소하는 ‘울림’이란 운동법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것으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에 협조를 받아 여성농업인 단체 희망하는 곳을 수회하며 봉사활동을 한바 있으며 2019년에는 고향산청에 여성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산청…
건강습관실천국민운동 산청본부 시행 나서‘건강도 경영이다’ 내년부터 새롭게 준비해이 글을 읽고 계시는 <산청시대> 독자 여러분. 새벽을 깨우는 사이렌소리는 잠을 자다가 새벽녘에 많이 발생하는 돌연사의 소리입니다. 이 소리로부터 여러분은 자유롭습니까? 그리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하고 주무십니까? ​2017년 12월 12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회 건강습관실천우수자 시상식과 함께 사이렌소리 없는 나라 만들기(1) 호흡하는 국민시대를 선포하고 2018년 5월31일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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