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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항생제 ▲성장촉진제 사용 무▲스트레스 ▲인공수정 ▲인공육추 없애2013년 송경마을 인근 친환경 농장 조성현재 흑돼지 100마리·토종닭 250수 사육 ​산청읍에서 차황면 방면으로 4km를 가면 왼쪽으로 ‘송경’(松景) 마을이 있다. 송경 마을회관을 지나 오른쪽 좁은 농로를 따라 1km를 가면 구인산(587m) 아래 널찍하게 자리 잡은 ‘산속 식육점’이 나온다. 상호명이 식육점이라고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기를 전문으로 파는 그런 가게를 상상하면 안 된다. 여기는 돼지와 닭을 키우는 농장이다. 진주시 반성면에서 나고 …
남사예담촌 부부 회화나무​산책 여행 최적지‥전국 6곳, 경남은 유일굽이굽이 골목마다 아로새긴 옛 한옥 정취전통한복입기·한방 족욕·천연 염색 등 체험​작은 하천이 돌아 나가는 시골마을에 우리 민족의 옛 삶이 담긴 오래된 집들이 어깨를 맞대고 자리 잡았다. 세월을 간직한 고택은 그저 예스럽다는 한마디로는 표현하기 힘든 깊은 울림을 준다. 굽이굽이 지나는 골목마다 마주치는 조금씩 다른 모습의 고택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옛 시절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지리산으로 향하는 길목인 산청군 단성면에는 사단법인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산청읍 옥산리 성우아파트 뒤편 위치 들깨 곰탕·도가니탕·수육백반도 인기진주에서 한정식집 운영한 음식 솜씨 ‘곰탕’이란 ‘고기를 맹물에 넣고 끓인 국’이라는 의미의 ‘공탕’(空湯)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고기를 푹 곤 국’이라는 의미의 ‘곰국’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시의전서>에는 ‘고음(膏飮)은 소 다리뼈, 사태, 도가니, 꼬리, 양 등을 큰 그릇에 물을 많이 붓고 약한 불로 푹 고아 맛이 진하고 국물이 뽀얗다’라고 오늘날 곰탕을 설명하고 있다.곰탕의 ‘곰’은 원래 고기나 생선을 천천히 푹 삶은 국을 뜻하는데 ‘고다…
1912년 산청공립보통학교 개교 당시 환아정 모습(자료출처 산청초등학교 누리집)​선비 고장 상징 ‘환아정’ 재현사업 10월께 착공780억원 들여 금서면 특리·방곡 농업용수 개발생초면 종합정비 사업 공모 선정 420억원 확보​산청군이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북부권 전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은 ▲450억원이 투입돼 올 연말 담수 예정인 방곡 농업용수 개발사업과 ▲330억원 규모 특리 농업용수 개발 ▲80억원 소요 고읍교 재가설 ▲420억원의 생초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 ▲엑스포 대…
 ‘치유의 인문역사 공간 산청, 정신문화의 빛을 밝히다’ 주제2018년 7월~2021년 6월 진행산청군민 인문학 대중화 실현​인제대학교가 2014년부터 산청군에서 진행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이 군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지자체 행정력과 대학 인문 인프라가 융합하여 인문학 대중화를 꿈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사업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인문도시지원사업이 산청군과 군민들에게 인문학을 소개했다면, 2018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진행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
‘백성은 나라를 뒤엎을 수도 있다’​​ <민암부>에서 ‘백성이 주인’‥‘민본사상’ 설파임진왜란 의병장 57인 배출‥실학 태동 영향“한국선비문화연구원 예산 증가, 긍정적 검토”​  ​백성이 물과 같다는 말은 (民猶水也 민유수야)예로부터 있어 왔으니, (古有說也 고유설야)백성은 임금을 받들기도 하지만, (民則戴君 민칙대군)백성은 나라를 엎어버리기도 한다. (民則覆國 민칙복국) 남명 조식 선생께서 쓴 <민암부>(民巖賦) 내용의 일부다. ‘민암’(民巖)은 ‘백성은 나라를 엎을 수도 …
김병호 초대 의장(왼쪽)과 이승철 회장​‘디지털공유경제 국민운동본부’ 출범박성희 한국디지털 경제진흥원 원장(주)두레 하숙희 대표이사 대상 수상 ‘K-디지털’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KAADC)는 지난달 23일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컨퍼런스홀에서 ‘디지털공유경제 활성화’와 ‘디지털뉴딜’의 국민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디지털공유경제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디지털국민운동본부 초대 의장으로는 그동안 두레문화 세계화운동으로 한국형 디지털공유경제를 이끌어온 진흥회 산하 두레문화세계화포럼의 김병호 의장…
​지난달 7일 지리산 둘레길에서 지리산 둘레길 들꽃모니터링단​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대흥란’이 지난달 7일 지리산 둘레길에서 발견됐다. ‘대흥란’(大興蘭)은 해남 대흥사 인근에서 최초에 발견된 희귀 란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에 지정되어 있다. 이번 대흥 란의 발견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지리산 둘레길 들꽃모니터링’의 성과다. 사단법인 ‘숲길’과 ‘한국 P&G 다우니’는 지리산 둘레길 들꽃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지리산 둘레길 들꽃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리산 둘레길 들꽃모니터링은 …
​산청읍 래프팅타운 승선장에서 출발신안면 외송 어천교 아래 8km 구간서바이벌·ATV 체험 등 패키지 운영​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경호강에서 여름 대표 레저스포츠 래프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 중 한곳으로 손꼽히는 산청 경호강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치는 소(沼)가 거의 없어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급류 5개 만나면 롤러코스터 만끽래프팅은 여러 사람이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호흡을 맞춰 급류를 헤쳐 나가는 스포츠다.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간단한 안전수칙…
경남도 체류형 힐링 여행지 30 선정‘동의본가’, ‘대원사 템플스테이’ 등동의보감촌 힐링캠프·대원사 계곡길국악공연 감상 고택마을 남사예담촌​경남도는 최근 코로나19를 피해 여유롭게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곳을 선정해 추천했다.산청군은 한옥스테이 부문 ‘산청 동의본가’와 템플스테이 부문 ‘지리산 대원사 템플스테이’, 생태·휴양부문 ‘둔철산 얼레지피는 마을’이 선정됐다.산청군은 경남도가 추천한 관광지 3곳과 함께 가족이나 친구, 혹은 나 홀로 머무르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지역…
‘세상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 바꾸는 것은 교육’​‘덕조학원’ 고 공삼진 설립자 61년 송계중 개교일본 유학서 선진 문화 보고 교육 중요성 느껴71년 송계고 개교‥학생수 1,300명까지 늘어​2010년 간호과 설치‥이듬해 경남간호고 개명 사법고시 6명·행정고시 1명·외무고시 1명 대학총장 2명, 현대자동차 사장도 나와 화제 공삼진 설립자 영정​산청 유일의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남간호고등학교가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취업전선에 대거 뛰어들면서 신입생 지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최근 한 학급을 증설…
“제1 한방항노화도시로 성장시키는데 힘 더하겠다” 산청군 최대 현안은 2023산청엑스포 유치부군수 역할 ‘군수 보좌·공직자 사기 진작’공무원은 잘사는 지역 만드는데 앞장 서야단성면 교동서 태어나 진주서 학업 이어 “국민 위한 봉사자로 최선 다해 일해 와” 권양근(57) 제30대 산청군 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 권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부서 방문 등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단성면 출신인 권 부군수는 진주에서 학교를 나왔으며, 경상대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85년 공직에 입문한 권 부군수는 회계…
주한 EU대사들과 함께​■두레디지털시스템은 윈윈 경제시스템과거 산업혁명시대에서 기계 한 대가 노동자 수백 명을 대체했듯이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프로그램하나, 컴퓨터 한 대가 수백 또는 수십만 명의 전문 인력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예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때 통행료를 내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현금지불 보다 하이패스 결재방법을 택하는 주행차량들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하이패스(Hl-pass)라는 것으로 자동으로 통행료가 결재되는 과정에서 통행차량들은 대기하지 않아 불필요한…
​삼장면 유평주차장~대원사~가랑잎 초등학교 자연과 생태 보존하면서 조성한 생태탐방로2018년 가을 개통‥왕복 7㎞, 3시간 걸어야​어느새 성큼 다가와 버린 무더위, 몇 달째 세계인들을 괴롭히는 코로나19 감염병.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힐링 시간을 갖기 위한 장소로 ‘대원사 계곡길’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8년 가을 개통된 대원사 계곡길은 삼장면 평촌리 유평주차장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 옛 ‘가랑잎 초등학교’까지 이어진다.지리산이 품고 있는 최고의 비경 중 하나인 대원사 계곡을 비롯해 자연과 생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조성한 …
​10일, 영남지역 발상지 시천면서 기념식사업회·천도교·지역주민 등 200명 참석‘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산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회장 하재호)가 10일 오전 시천면 내대리 동학농민혁명 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산청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천도교인, 주민, 산청군과 시천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는 지난 2015년 10월 동학농민군의 희생과 그들의 정신을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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