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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백(尹順伯) 불망비(不忘碑)와 산청군 참전기념공원  ​ 윤순백 불망비 산청읍 자신마을에서 원지로 가다보면 옛 심거 마을의 흔적이 있는 느티나무 아래 낡은 비(碑) 하나가 서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데 전면에는 도내좌우사도도반수 윤공순백불망비(道內左右社都都班首 尹公順伯不忘碑)라 적혀있으나 비의 뒷면은 군데군데 총탄자국과 마모가 심해 글씨의 해독이 어렵다. 보부상들이 윤순백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도로변인 이곳에 세운 비라고 전한다.윤순백의 생몰 년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으나 진주의 …
류의태는 구전으로 전해진 사실적 인물신의 류의태 선생 유허비 제막식이 6일 오전 신안면 하정리 상정(옛 정태) 마을 괴천수 샘터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권철현 전 산청군수와 이서우, 이만규 전 산청군의회 의장, 김태훈 대한한약협회 명예회장, 김종완 산청문화원장 등 초청 인사, 진주류씨 문중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6일 신안면 하정리 상정마을 괴천수 샘터에서류영춘 진주류씨 정태문중 대표는 “신의 류의태 선생 일대기는 소설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오래전부터 우리 지역에서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엄…
국도 20호선 문태 삼거리에서 한빈 방향으로 가다가 왼편 들판 길로 걸어들면 원산 마을이다. 국도 20호선에서 30여 미터를 가면 오른쪽 길가에 유허비가 서 있다. 유허비란 남겨진 터, 지금은 없지만 있었던 흔적을 기록해 놓은 비란 뜻이겠다. 한문으로 되어 있지만 번역한 내용은 이렇다.  ‘옛 단성현 동북쪽 십여리에 圓山(원산)이란 마을이 있으니 사람들이 전하기를 大司諫 慕齋 南原 梁公(대사간 모재 남원 양공)이 처음卜居(복거)한 자리라 한다. 공의 碣文(갈문)을 詳考(상고)컨대, 공의 諱(휘)는 思貴(사귀)이고 …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올해 들어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산청군내 문화유적을 순화 답사하고 있다.문화관광해설사 11명은 지난 2월 26일 삼장면 대하마을에 있는 경우당과 읍궁대를 답사했다.경우당과 읍궁대시천면 원리 삼거리에서 친환경로를 따라 산청 방향으로 가다가 삼장천을 건너기 전 왼편에 대밭이 병풍처럼 둘려 있는 동산이 있고 그 가운데 전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 그곳이 읍궁대이다.읍궁대를 중심으로 삼장면 대하, 다간(대간), 신촌, 시천면 경계에 이르기까지 넓은 들이 펼쳐지고 삼장천이 북에서 남으로 흐른다. 읍궁대 아…
조규일 진주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만나 초중고교·교원 교육 등 상호 협력키로 협의‘2023 경기도형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 연수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손을 잡고 진주 K-기업가정신의 수도권 확산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부이사장과 함께 1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연계한 경기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규일 시장은 임태희 교육감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올해 들어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산청군내 문화유적을 순화 답사하고 있다.문화관광해설사 11명은 지난 1월 29일 생초면 어서리 산93-15번지 일대 생초 고분군을 답사했다. ◇산청의 가야 시대는산청군은 원삼국시대 또는 삼한시대에는 변한 12국 중 고순시국이, 가야 시대에는 걸손국이 있었던 지역으로 비정比定되고 있다. 그런데 과거 역사를 기록한 어떤 문헌에도 자세한 기록이 없어 그 실체를 확실히 알 수 없는 형편이다. 다만 경호강을 비롯하여 덕천강과 양천강, 단계천의 주…
올해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의 설국 온천여행을 친구 민영국과 함께 다녀왔다.노천온천탕-1월 16일(화) 맑음12:55 김해공항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출발하여 14:20에 나고야 쥬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은 바다를 메워서 시설했다는 데 크게 바닷바람은 의식 못했다. 설명에 따르면 공항 바닥이 약간의 출렁임이 (쿠션)있는 상태라고 했다. 아마도 지진 등을 의식한 공사라고 생각된다.버스를 타고 유카이 리조트 게로 온천으로 달렸는데 깜깜한 밤이었다. 저녁 후 짐을 풀고 온천이 수리 중이라 남자는 22:00부터 온천을 하라고 시간…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지역 안착, 우주항공 관련 기관 및 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 도약과 남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킨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의 충분한 공공·업무부지 확보’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등 주요 현안 등을 건의했다. …
사평마을 전경​사평마을은 행정구역으로는 금서면 특리 사평마을로 되어있다. 지명은 마을 앞 들이 모래땅이어서 사평沙坪으로 불리게 됐다고 전한다.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평은 덕촌과 함께 특리에 병합되면서 금서면에 편입됐다. 한때 40여 가구에 주민 100여명이 넘게 살았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23가구에 주민이 30명이 채 안 된다. 여흥 민씨가 대성을 이루고 인척들이 이주해 살면서 일부 다른 성씨가 자리 잡게 됐다. 사평마을도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95세 할머니 등…
설날을 앞두고 산청군 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복지기관과 단체 등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을 전달했다.봉사동아리 ‘청렴 나누미’ 이웃돕기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5일 이레마을과 산엔청복지관을 방문해 설맞이 물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산청교육청 봉사동아리 ‘청렴 나누미회’ 직원은 “소외된 어르신과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레마을 직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산청교육지원청 직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에 마음 …
진주남강유등전시관·김시민호·물빛나루쉼터 등 진주여행 핫플레이스 늘어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함께 지수면 승산마을 부자한옥 숙박시설 인기 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를 대표하는 유등을 365일 관람할 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개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의 물빛을 감상할 수 있는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대한민국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의 산실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을 통하여 진주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 실크 소망…
설날을 앞두고 산청군내 사회단체와 개인 등이 산청군과 각 읍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을 전달했다.설 명절 보훈 가족에게 위문금 지급산청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31일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행사를 가졌다.이번 위문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유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1천여명에게 보훈격려금 5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산청한방약초협의회, 이웃돕기 성품산청한방약초협의회(회장 양인수)가 지난달 22일 이웃돕기 성품(6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
사대마을은 생비량면 유래와 연관이 있다. 생비량면 유래는 가계리와 화현리 사이에 사찰이 있었는데 그 절의 주지가 비량(比良)이었다고 한다.비량 대사는 넓은 자비심으로 주위 존경을 받다가 갑자기 떠나려고 하자 주민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애원하였으나, 스님은 떠나더라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뜻에서 고을 이름을 생(生)자를 붙여 생비량이 되었다고 전한다.사대마을은 사타동(沙陀洞) 또는 사태골, 사아동이라고도 하였는데 모두 불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옛날 비량 대사가 절을 짓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글을 마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고 전하며, 지금도 …
서울·제주 등 전국 관광객 8만7천명 찾아산청 곶감 등 매출액 6억 5천여만원 수익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명품 곶감 입증다양한 먹거리·즐길 거리·행사 등에 호응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8만 7천명이 찾으며 4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산청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 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
새해를 맞아 산청군내 사회단체와 기업체 등이 산청군과 각 읍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을 전달했다.공교사, 산청지역 저소득층 연탄 지원공군교육사령부(사령관 최춘송 소장)가 11일 산청군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100장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세대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앞서 산청군은 공군교육사령부와 협조를 통해 한국광해공단에서 지원하는 연탄쿠폰을 이용하는 대상자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실시해 무료 연탄 나눔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군 장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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