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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 항공 전경​1917년 지수면 통합 산청면‥1979년 읍 승격 올 6월 인구, 31개 마을에 3,624세대 6,791명경호강 래프팅 전국적 명성‥은어 낚시 알려져 기능성 쌀 지원사업‥면적대비 생산량 5배 늘어 ‘명예복지공무원 위기가구 일촌 맺기’ 두드려져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도시재생뉴딜 사업 순항​산청읍은 1979년 산청면에서 읍으로 승격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산청읍 전신인 산청면은 1914년 군내면과 월호면, 월동면, 차천면 일부를 통합해 군월면이 되고, 지곡면, 수곡면과 단성군 현내면 일부를 통합해 지수면이 되었…
‘공직자는 지역에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야’ 산청읍 출신‥90년 공직 입문 2016년 사무관2006년 비서실 근무‥국회 다니며 인맥 쌓아“주민 의견 수렴 <읍지> 편찬위 구성할 것” ‘환아정’ 복원은 산청읍민 정신적 상징 정립읍소재지 농업진흥·수변구역 묶여 해법 요구“향우들께서 고향 찾아 발전에 조언 주시길”  신현영(58) 제18대 산청읍장은 신옥균(89) 제3대 산청읍장(90년 8월~93년 6월 재임)의 장남이다. 전국 최초로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읍장에 올랐다.산청읍에서 태어난 신현…
“군인은 나라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이 가장 큰 명예”  김태민(59) 육군 제39보병사단 시천·삼장 예비군 면대 대대장이 보훈대상자 복지증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6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1년 호군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 출신인 김태민 대대장은 85년 경성대학교를 나와 ROTC(학군후보)로 소위에 임관했으며, 2013년 산청군 시천·삼장 예비군 면대 대대장에 부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대대장은 96년 강릉 무장공비 소탕 작전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다…
서정현 유도회 단성지부 회장 취임 단성향교 분향례​성균관 유도회는 1945년 해방 이후 10월에 전국 유림 2,500명이 성균관 명륜당에 모여 창립총회를 열어 유도회 총본부가 탄생하였고 심산 김창숙(心山 金昌淑) 선생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유도회는 ‘대성지성문선왕 공부자’의 도덕을 근간으로 국민의 윤리 도의 정신을 함양케 하고 도의의 천명과 윤리의 부식을 실천하고 수제치평의 대도를 천하에 선포하여 사회질서를 순화하고 이를 실행케 하는 목적으로 500만 유림의 총의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교육 교화 학술 등의 사업을 경영하였…
3년 동안 발품 팔아가며 엮은 산청의 정신​  지역민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내 고장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궁극적으로 지역민들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이게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들어 많은 지자체가 지역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산청군에서도 인제대학교와 함께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산청군·인제대 인문도시지원사업 진행이 사업을 이끌어온 김성리 교수는 인문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8년 8월 산청 사람들을 모아 ‘산청지역학연구회’를 결성했다. 회원…
단재 신채호는 왜 정인홍 선생 연구에 평생을 바치려 했나 ​정인홍 선생 사당 합천 청람사에 봉안된 영정​광해군일기를 편찬하면서 정인홍(1535~1623)을 소인배의 전형인 양 기록했다. 또 이러한 추세는 정인홍의 향리 합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군지인 <합천군 여지>(陜川郡 輿地)는 정인홍의 역사적 공과를 제쳐두고라도 영의정 출신의 그에 대해서 한 줄의 기록도 없을 정도다.이점을 분개한 한말 언론인, 역사가, 독립운동가로 눈부신 활약을 한 단재 신채호(丹齋 申采浩, 1880~1936)는 우리나라 역대 위인 가운데 …
왕조시대, 대동사회 염원하다 실패한 혁명가 ‘정여립’ 죽도 (진안문화원)​유교 근본이념을 ‘대동사상’이라 한다. 자기를 잘 수양하면 자신에게만 좋을까? 물론이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좋을 것이다. 수기치인(修己治人)은 인류사회가 좋아지는 최고의 양약이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그 아름다운 향기가, 마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 벌 나비가 찾아오듯, 주위로 퍼지면 다른 사람도 착해진다. 이것이 수기치인의 원리일 것이다. 맹자에 천작天爵, 인작人爵이라는 말이 있다. 천작은 하늘이 …
​남명 선생 초상화​이번에 다루려 하는 내용이 남명 선생의 민본사상이다. 대강만 보면 저 참혹한 기축옥사가 선생의 민본사상과 관련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을까? 먼저 유교의 목표하는 바가 수제치평修齊治平, 즉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먼저 자신을 수양하고 집안을 잘 다스린 다음에 나라를 다스려서 왕도정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사회 나라를 만들려는 선비들의 노력이 계속해서 있어 왔다. 수많은 사화와 지식인(선비)들의 수난은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않고 자기 몸과 집안을 희생해 가면서 노력해 왔다.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우리나…
​법사랑 산청지구협의회, 한센환자 위문 나서 지난달 28일 산청읍 성심원·성심인애원 찾아500만원 상당 쌀·라면·두유 등 위문품 전달 법사랑 산청지구 협의회(회장 김태훈)가 지난달 28일 산청읍 내리에 있는 (재)프란치스코회 산하 성심인애원과 성심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두유 등을 전달했다.이날 위문에는 김태훈 협의회장과 임원 5명이 참석했으며, 협력 기관인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박용호 지청장이 동참했다. 김태훈 협의회장은 “한센병과 중증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심원을 방문…
​산청군 경남형 한달살이 2차 참가자 모집1차 모집 당시 2.3대1 경쟁률 등 큰 호응​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6월1일부터 20일까지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2번째 참여자를 모집한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서 청정한 자연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
문수암 템플스테이​산청 문수암 템플 스테이 체험객 호평산청소방서 맞춤형 ‘쉬어가기’ 체험도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참가비용 할인 답답한 마스크와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내 마음을 어루만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쉴 새 없이 바쁜 일과를 보내는 현대인에게,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여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겐 보물 같은 시간일 것이다.지리산 자락 산청군 시천면에 자리 잡은 문수암은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그저 바라보는 여행자로 살아보는 ‘바보 여행’(바라보기…
신안정사 전경​영남 제일 학사라는 자부심이 있는 ‘신안정사’가 전통사상 계승을 위한 강좌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정사는 인근 어르신들이 모여 이십 년 가까이 경전을 소리 내어 읽고, 쓰고, 토론을 하고 있다. 신안정사는 이런 역사적 교육 정신을 잇고자 지난 2016년부터 산청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하기 위한 신안학당을 열고 해마다 6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신안학당 강좌는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단성향교·신안정사 연계 인문사업으로 지정돼 공인까지 받게 됐다.​신안학당 수업 모습​2016…
산청 한방항노화 산업단지 전경​경남도 기업투자촉진지구 신규 지정‥도내 21번째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일원에 조성된 ‘산청 한방 항노화 일반산업단지’를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청 산단은 2017년 함양 일반산업단지, 거창 승강기 전문농공단지의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이후 도내 21번째 지정이다.‘산청 한방 항노화 일반산업단지’는 경상남도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1일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기업투자촉진지구는 분양실적이 70% 이하이거나 분양 가능 면적이 최소 3만3…
‘산해정 앞뜰 만개한 매화를 화담에게 보내고 싶다’​남명과 화담의 우정과 시  김해 ‘남명 정신문화 연구회’에서 초청이 왔다. 남명 선생에 관한 좋은 이야기를 해 달라는 것이다. 고맙고 황송한 일이다. 선생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귀한 활동을 하시는 타관 사람들께 무슨 이야기를 하겠는가? 시간 여유가 있어 함허정涵虛亭 옛터와 봉황대鳳凰臺를 둘러보았다. ‘봉황대 공원’은 가야 고도의 공원답게 잘 가꾸어져 있고, 황세 장군과 여의 낭자의 애달픈 전설이 서려 있다. 함허정은 연산군 4년(1498) 김해 부사 최윤신이 지었…
산해정 있던 자리에 들어선 신산서원(김해시 블로그)​김해는 산해정山海亭과 신산서원新山書院이 있다. 임란 때 불탄 것을 다시 세우고 대대로 김해 유림들이 관리해 오다가 조선 말기에 훼철의 비운을 맞았다. 산해정은 복원되었으나 신산서원이 복원되지 못해 자손은 물론, 김해 유림의 숙원 사업이었다. 1990년부터 신산서원 복원을 위한 대화가 김해 유림, 남명과 신송계 선생의 후손 간에 깊이 진행되었다. 산해정을 일부 정비하고 뒤편에 사당을 신축하여 신산서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1992년 1월 28일(음력 신미 12월 24일) 11시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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