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은 코로나19 청정 지역 유지

산청시대 2020-03-27 (금) 23:26 2년전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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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보건마스크 9만6천매 보급
가축방역단, 코로나19 방역 체제 전환
공설시장 전 점포사용료 100% 감면도


산청군이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청군은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3,200여명에게 1인 30매씩 모두 9만6천여장의 일회용 보건마스크(KF94)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 대상은 집단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와 마스크 구매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이다.
군은 우선 마스크 생산량이 부족한 현 실정을 감안해 집단 감염의 우려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에 대한 배부를 최우선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각 읍면 저소득층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앞선 2일부터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차단방역을 위해 조직된 축사 내외 소독 실시반인 공동방제단과 가축방역 소독약 살포차량 5대를 코로나19 방역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방제단은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승강장과 학교주변, 아파트, 공동주택 주변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또 산청군은 임시휴장 중인 공설시장 상인들을 위해 모두 173개 점포를 대상으로 휴장기간 동안의 사용료를 100% 감면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의 하반기분 50억원도 12일부터 조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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