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산청 페스티벌’ 한방약초축제 막 내려참가자 등 대동놀이 펼쳐져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10일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열린 힐링산청 파이널 페스티벌로 11일 간의 막을 내렸다. 산청군은 축제 마지막 행사로 방문객과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어울림 한마당인 힐링산청 파이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행사 중 태풍과 폭우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일 하루 동안에만 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청정한 자연과 어우러진 축제장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게시물은 산청시대님에 의해 2016-11-27 16:18:51 친환경농업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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