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산청시대 2017-11-17 (금) 13:44 4년전 1555  

지리산국립공원, 세계적 명산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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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28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지리산은 우리나라 자연 보전 상징”

기념음악회와 이야기콘서트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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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마스코트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지난달 27일 국회, 환경부, 산청군, 불교계, 시민단체 등의 주요 인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지리산국립공원의 미래비전을 ‘대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명의 산, 국민의 산’으로 정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산으로 도약하자는 결의를 하였다.

이상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50주년을 맞이한 지리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자연보전의 상징이 되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주변 지자체, 불교계 등 온 국민과 특히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리산사무소 신용석 소장은 “과거 지리산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앞으로는 자연도 국민도 행복해 하는 영광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열린 기념음악회에는 박현빈, 신유 등 인기 가수가 열띤 공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도법스님, 이원규 시인 등이 참여한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지리산이 갖는 인문·예술·종교적 의미와 지역주민 삶에 대한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청군과 공동으로 지난달 25일∼28일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6일은 국립공원 50년 미래포럼, 27일은 기념식과 음악회, 28일은 레인저·주민 페스티발이 개최됐으며, ▲지리산 50년 비교사진전, ▲100대 인물전, ▲역사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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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0주년 기념행사

 

 

“지리산은 우리 이상세계로 가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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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지리산에 다가가다’

지리산의 인문학적 가치 발굴

각계 전문가들 한자리에 참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리산의 인문학적 가치발굴을 통한 지리산국립공원의 정체성 정립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심포지엄을 지난달 25일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지리산 인문학, 사람들에게 다가가다’라는 주제로 지리산 인문학의 중요성과 종교·역사·예술적 가치, 지형 해설, 사람들의 삶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자체, 학계, 사찰, 시민단체, 지역주민, 국립공원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기조발표를 한 경상대 최석기 교수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지리산은 우리의 이상세계로 가꾸어야 하고, 따라서 당장 필요한 것을 위해 자연을 함부로 대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신용석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지리산의 생태적 가치 못지않게 인문·예술·정서적 가치가 중요하므로 이러한 측면의 지리산 가치를 재조명하여 국민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에 더 가까이,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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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0주년 맞이 포럼 개최

한국환경생태학회·시민단체 관계자

지리산국립공원 미래 과제를 논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리산의 인문학적 가치 정립과 미래의 관리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지리산 50주년 맞이 포럼’은 한국환경생태학회와 시민단체 등에서 온 각계 전문과와 공원관리자들, 일반 시민들이 모여 지리산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했다.

신용석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향후 50년의 지리산국립공원은 생태적 가치와 인문·예술적 가치를 더욱 드높여 자연과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생태복지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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