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맑은 산청 위해 새벽 여는 환경미화원​​강종현, 노병문, 허승준씨(왼쪽에서)가 청정산청 지키기를 다짐하고 있다.​새벽 6시, 여명을 깨면서 출발50여 배출장소 돌며 ‘구슬 땀’주 5일 순회‥하루 6시간 작업​배출장소 주차차량 막혀 애로겨울철 5톤‥여름철 8톤 수거농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행​“청정 산청 이미지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관심 가졌으면” ​“대한민국에서 산청하면 떠올리는 것이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우리 환경미화원들은 깨끗한 산청을 만드는 데 올해도 묵묵히 노력할 것입니다. 군민들도 쓰레기 지정 …
산청곶감축제 곶감 터널​‘제12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3일 막 올라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곶감만들기 등 관광객 체험행사 대폭 추가​제12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3일에서 6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송하중태길 6)에서 개막됐다.4일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산청출신 김병욱 국회의원 등 출향인사, 강석진 국회의원과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축제 첫날인 3일 오전 10시 수령 630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료인 고종시나무(남사예담촌 소재)에서 축제의 성공을 자랑하는 제례가…
​우주에 비친 지리산 ​2019년 기해년 (己亥年)을 맞아 광대무변한 대우주에 비친 지리산의 위용을 희망 새싹이 움트는 아침의 정경을 표현했습니다.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원기를 받아 지리산의 ‘기’(氣)가 넘치는 음양의 미감을 표출하고, 산청인의 기상을 지리산의 위용에 비추어 아름다운 오방색으로 미감을 천착했습니다.새해를 맞이해 모든 군민들과 50만 재외향우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氣)로 축하드립니다.청계 양태석양태석 화백 ‘원로작가상’ 수상​​원로작가상 수상한 양태석 화백(오른쪽 두번째)​‘제12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그 곳 지인들에게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45년간의 공직생활 가운데서 비록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마는 산청에서 머물 수 있었다는 사실을 두고 나는 항상 고맙게 생각해 오고 있다.1992년 9월 초에 산청교육청 근무를 시작으로 하여 3년간 일하는 동안에 만난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순수하고 다정하며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기관장들을 도우면서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그야말로 마음 편한 생활할 수 있었다는 데 대하여 그 곳을 떠난 뒤로도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가을 추수철이면 논가에서 잡아…
(경남 유형문화재 제439호)​​문수암 후불탱​불교미술 1점이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를 문수암에 모이게 만들었다. ‘영산회’는 석가모니가 왕사성(王舍城)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때의 모임이다. 문수암은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지리산 동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12교구 해인사 말사로서, 절 아래로는 지리산 둘레길 제8코스가 지나가는 아늑한 곳에 자리한 조그마한 암자이다. 주차장 곁에 있는 해우소는 작은 한옥 한 칸을 연상시키고, 입구는 전통 한옥 누각을 닮았는데 이름도 ‘우화루’(雨華樓)라는 편액이…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주관1월말까지 성금모금 캠페인 진행​산청군과 지역 기관·단체가 ‘희망 2019 사랑의 열매달기’ 거리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단장 이성재)은 지난달 21일 산청읍 일원에서 군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하는 사랑의 열매달기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산청읍 일원 상가 등을 돌며 가두 모금캠페인을 펼쳐 나눔의 …
​ ​2014년부터 기탁·올해도 500만원​김한호 전 농협 산청군 지부장이 5년째 수천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전 지부장이 지난달 20일 산청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단성면 출신인 김 전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2014년부터 5년간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한호 전 지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산청군을 빛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천)이 지난달 27일 산청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박종천 조합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산청군을 빛내 달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산청군지부 합동읍so 어려운 이웃 2가구 방문​산청경찰서(서장 김성철)는 지난달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NH농협은행 산청군지부와 합동으로 산청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작은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소외이웃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를 도우고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김성철 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복지기관·아동센터 등 4곳 찾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하현희)은 연말을 맞이하여 노인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총 4곳을 방문해 생필품(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교육청은 산청우리요양원과 한사랑 실버타운을 방문해 쌀과 세제, 화장지, 어르신 간식을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에는 학생 간식과 상품권을 전달해 필요한 교구와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현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동참​시천면 기관장협의회(회장 노용태 시천면장)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시천면 내 저소득층 10세대에 각 10만원씩 전달된다. 시천면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용태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시천면민을 하나로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산행복나눔회 3년째 밑반찬·김치 나눔시천면 자원봉사단체인 덕산행복나눔회가 지난달 18~19일 양일간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덕산행복나눔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김치와 밑반찬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도 매월 2회, 60여 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했다.덕산행복나눔회 관계자는 “반찬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
새해 산청군정 방향은​​‘산청군 새해 5대 전략목표’ 청사진 제시동의보감촌 확장‥제2회 한방엑스포 추진한방항노화산업 기반 민간자본 투자유치밤머리재 조기개통 인적·물적 소통 확대​​이재근 산청군수​이재근 산청군수가 기해년 새해 신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산청을 살 맛 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이 군수는 “새로운 체험거리 유치와 동의보감촌 및 휴양림을 확장해 제2회 산청한방엑스포 유치를 추진하고, 한방산업과 항노화산업을 기반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일자리와 주민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산청군 5대 전략목표로…
회원 30여명‥산청 역사문화 배우고 찾는 모임 결성산청군·인제대학교 공동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 일환8일 산청 지역 순회‥아픔과 정신 느끼는 시간 가져​산청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찾아가는 소모임이 있다. 회원 30여명은 연령과 직업 등이 다양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지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가득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산청군과 인제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들은 다양한 지역세미나 참여와 답사, 토론을 통해 차곡차곡 산청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8일 회원 10여명은 산청…
 ​삼장면 유평리에 자리 잡고 있는 대원사는 신라 진흥왕 때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 수덕사 견성암, 석남사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수차례 화재를 입으면서도 그 때마다 적정한 보수로 그 본모습을 유지해 오던 중 여순사건 토벌작전으로 전소되고 말았는데 1955년 법일 스님이 재건하였다. 대원사 계곡의 본래 이름은 마을 이름을 따서 유평계곡으로 불려 왔는데 사찰의 정갈한 이미지를 살리느라 대원사 계곡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계곡물의 발원지는 천왕봉을 주축으로 하여 중봉, 하봉, 쑥밭재, 새재, 왕등재…
글쓰기
정치
자치행정
선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