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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고가 입구​대소헌 조종도와 조부 하구정 조응경이 세거경호강가에 ‘송객정’ 지어놓고 ‘탁영’과 ‘소요’‘口’자형 건물 배치‥사대부 주택 공간적 구조​대소헌 조종도 선생과 함안 조씨에 관한 유적은 단성면 소재지에서 소남리로 들어서면 ‘충의공 조종도 세장지 입구’(忠毅公 趙宗道 世庄地 入口)라고 쓰진 입석(入石)이 있고 경호강가에 송객정(送客停)터와 송객비. 대소헌 신도비와 비각이 있다.또 조씨 고가에서 1km정도 북쪽으로 들어가면 세장지(世葬地, 13개의 묘소)와 재실인 오산재(梧山齋)가 있다.​​조씨고가 본채​단성면 소남리 53…
​‘힐링 산청에 빠지다’ 주제로 100여개 체험프로그램 마련산청나들목 입구 축제광장‥28일부터 10월9일까지 대장정KBS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아마추어 팔도 품바 대회’도​지리산 청정골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이 ‘힐링 산청에 빠지다’를 주제로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한다.오는 2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산청IC 앞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29일에는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KBS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가 …
이재근 산청군수가 산청군의회 정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이재근 군수 제8대 군의회 첫 정례회 참석5개 분야 주요 공약사업 등 추진의지 밝혀잘못된 사례 지적, 생산적 대안 제시하기를이재근 산청군수가 제8대 산청군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정례회에서 “대화와 소통으로 명품산청, 행복산청을 건설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이 군수는 3일 제8대 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참석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는 한편 이만규 의장과 군의원들에게 민선 7기 군정 운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 군수는 “‘…
단성면 백곡마을 ‘한국쏘가리김진규연구소’30년 연구 끝 쏘가리 양식 성공한 김진규이마트 통해 쏘가리 매운탕 대중에 선 봬<동의보감> 탕액편 ‘어’(魚)부 ‘궐어’ 소개경상대 의대 기생충 검사서 안전성 확인조만간 단성면에 쏘가리 전문음식점 계획한국쏘가리연구소 전경​국도3호선 신안면 원지에서부터 대전통영고속도 단성나들목으로 연결되는 20호 국도를 타고 지리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남사예담촌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5~6km가량 더 가서 야트막한 고개를 넘으면 지리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덕천강이 바라보이는…
2014년 세계문화유산 등록된 ‘빠쯔챠오’유명한 ‘빠쯔챠오’(팔자 다리)​소흥 구경은 주로 옛 산음현 구역에 몰려 있다. 지도 한 장 들고 확인해 가면서 돌아다니지만 아차하면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 엉뚱한 곳으로 가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 수향분위가 농후한 민가, 좁은 하천을 따라 떠다니는 오봉선(??船), 골목을 기웃거리다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그 중에서 시샤오루(西小路), 창챠오즈지에가 괜찮다. 이렇게 목적지로 정하지는 않고 지나다니다 만나 곳이 있다. 189…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임원 단합대회18일~19일 1박2일간 동의보감촌에서‘신나는 라이온스, 봉사의 기적’ 다짐장애인휠체어 이동버스 사업 등 밝혀이재근 군수·이만규 의장 행사장 찾아햇고구마 200박스·산청 바나나 구매김 총재 “고향 알리기 더욱 힘쓰겠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총재 김선호)는 18일~19일 1박2일간 산청에서 지구 임원 하계단합대회를 가졌다.부산지구 8500여 회원을 대표하는 200명의 임원들은 18일 오후 동의보감촌에 도착해 기(氣)체험을 하며 힐링관광을 가졌다.하계단합대회에는 이재근 …
루쉰의 어린 시절 흔적이 남은 루쉰거리뤼신 거리루쉰 생가와 백초원, 공부방 ‘삼미서옥’ 소설 속 ‘공을기’가 찾던 함형주점 남아높다랗고 흰 벽의 건물이 있어 입구에 있는 간판을 보니 ‘상덕당포’(尙德當鋪), 전당포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루쉰이 살았던 곳이 있다. 뤼신은 아주 어렸을 때는 집안이 풍족했지만, 13살 때 조부가 과거시험 부정에 연루되어 투옥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고, 부친마저 위중한 병에 걸리자 그는 수시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들고 전당포를 찾았다.시내에는 또 하나의 옛 촌이 있다. ‘노신고리’(?…
최종실 교수, 기산 선생 현창사업 추진 밝혀이재근 군수와 환담하는 최종실 교수​“국악발전 계기 만든 선생의 정신 계승 중요”업적 기리는 추모비 건립, 제자 100여명 나서“산청은 국악진흥운동 출발점이 될 것” 전망 기산 박헌봉 선생 현창사업과 국악진흥을 위한 사업이 선생이 태어난 단성면 남사마을을 중심으로 국내외 국악계 제자들에 의해 새롭게 추진될 계획이다.선생의 제자인 최종실 중앙대 교수는 6일 이재근 산청군수를 만나 이런 계획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기산 박헌봉 생가 &n…
석조여래좌상​통일신라 때 단속사 암자 소괴암에 건립 1957년 망추정 중건 때 발견‥진주 반출문화재청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보물 제371호인 산청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이 인근 진주시의 한 사찰에 보존되고 있다.<산청군지>(山淸郡誌)에 따르면 단성면 사월리 소괴산(消?山)에는 통일신라 때에 세워진 단속사 부속 암자인 소괴암(消?庵)이 있었다고 한다. 이 소괴암터에 1781년 송월당 박호원의 어머니인 장수황씨 묘를 돌보는 분암으로 망추정을 건립했다. 법당은 망추정 뒤쪽에 있었다고 추정하나…
백두대간 주맥은 천왕봉에서 수양산을 거쳐 사리로 내려와 산천재를 감싸고 덕산에 머문다.왼쪽 남명선생 묘소와 오른쪽 수양산 정상​ 백두대간의 맥이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고, 천왕봉에 머물러 그 주맥을 형성한다는 사실에는 크게 이론(異論)이 없다. 여기서 천왕봉에서 흐른 주맥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를 2회에 걸쳐 추적한다.성준제 <산청시대> 주필 산천(山天)은 <주역> 대축괘(大畜卦)로 ‘산이 하늘위로 솟은 상이니, 그 …
“고향발전 도움 되는 향우회 되자”강성근 회장 이임‥신임 유월용 회장 취임30일 부산 롯데호텔‥향우 등 1천명 참석2018 포상자 시상, 장학금 지급 등 진행강성근 “향우회 발전에 고락 함께 할 것”유월용 “회원 동참하도록 내실 기하겠다”초청가수 공연·읍면 노래자랑으로 마무리강성근 재부산청군향우회장이 이임하고 유월용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재부산청군향우회 제5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총회에는 향우회 고문과 자문위원, 각 읍면 향우회원, 산청군 관계자와 단성, 차황면 기관 단체장 등 1…
단성 사직단​이번 답사지는 단성면 사월리 산54-1번지에 있는 단성 사직단(경상남도 기념물 제 255호)이다.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할 수 있다. 농협 단성지점에서 왼쪽으로 고속도로 단성 나들목을 끼고 서쪽방향으로 나 있는 농협유통센터 앞길을 줄곧 따라간다. 이 길은 입석의 중촌(문정)마을 앞까지 이어지는데, 농협 단성지점에서 1.7㎞ 쯤 나타나는 감나무정 마을을 찾아가면 된다. 감나무정 마을 앞 길가에서 왼쪽 큰 소나무가 너 댓 그루 서 있는 조그마한 산언덕을 예닐곱 걸음만 오르면 단성사직단이 모습을 드러낸…
백두대간 주맥은 천왕봉에서 수양산을 거쳐 사리로 내려와 산천재를 감싸고 덕산에 머문다.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천왕봉과 산천재​백두대간의 맥이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고, 천왕봉에 머물러 그 주맥을 형성한다는 사실에는 크게 이론(異論)이 없다. 여기서 천왕봉에서 흐른 주맥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를 2회에 걸쳐 추적한다.천왕봉에서 마지막 흐름이 멈추는 곳은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으며, 각 분야별로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르며, 그에 대한 근거도 다를 수 있다.이곳에서 인용한 부분의 …
“살아온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기술해”금서면 쌍효마을 출신‥서울에서 학업부산 지산특수토건(주) 대표이사 재임86년~88년까지 ‘재경 왕산회장’ 지내2003년 <금서초등학교 80년지> 발간<서하향토사> 발간추진위원장도 맡아지산(智山) 김영문(87) 전 재경왕산회장이 <땅을 파고 새 길을 내다>(도서출판 극동)라는 회고록을 펴냈다.김 회장은 현재 부산에서 지산특수토건(주)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86년부터 88년까지 서울 금서면 향우들의 모임인 재경왕산회장을 지냈다. 부산은 90년대 초에 정착했다.회…
첫 앨범 <보헤미안 영혼을 위한 여덟 곡의 랩소디>‘비와 그대’ 포함, 그가 작사 작곡한 총 8곡이 수록‘디지털 레코드’ 제작‥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검색부산에서 지리산, 산청(신안면 내고마을)으로 귀촌한 소설가이자 싱어송 라이터 이인규의 첫 ‘디지털 솔로 앨범’이 지난달 29일 국내 굴지 음원유통사인 ‘디지털 레코드’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누구나 꿈꾸는 삶이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대안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그는 세상살이에 지친 영혼들과 ‘섬’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따뜻한 감성으로 이끌어내고자 이 앨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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