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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민영인 문화팀장이 지난 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산청의 옛 지명이 있는 중국 항저우 사오싱(한문으로 소흥)을 탐방했습니다. <본지>는 10회에 걸쳐 민영인 팀장의 산청 지명의 원류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산음현 학당시내에도 왕희지와 관련된 유적이 있으며 그 일대를 서성고리(??故里)라 부른다. 소흥의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客?中心)에서 내려 옛 산음 땅으로 들어서며 처음 맞이하는 곳이다. 산이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해발 51미터 지산(?山) 위에는 야간 조명…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제47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김선호 신임 부산지구 총재 취임 19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내빈·회원·가족 등 3천여명 참석9가지 추진 사업·실천 방안 제시“클럽과 지역 위주로 봉사 추진,회원 중심에서 생각하고 운영”김선호 <본지> 대표이사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총재에 취임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47차 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이헌승 국회의원과 박재민 부산시장 …
국보 제105호 범학리삼층석탑 역사를 찾아 ​범학사가 있던 터​ 범학사지는 자료에 의하면 산청읍 범학리 617번지 일대로 조선전기 1469년 편찬된 <경상도속찬지리지>에는 교종에 속하는 산음지역의 승사(僧寺)로 기록되어 있고, 당시에는 범액사(梵額寺)로 불렸던 것으로 전한다. 조선후기에 편찬된 읍지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범학사지를 답사하고자 한 것은 바로 국보 제105호로 지정된 범학리삼층석탑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지만…
이지환 전 경남도 과장·강원도 횡성 심재영 공저 민족의 살아있는 기록물, 노래비는 역사적 가치 높아전국 각지 노래비 대중가요 223개 등 667개 총 망라작곡가 이호섭 “한 시대 풍미한 명곡들 새로운 조명” “ 민족의 애환과 함께 했던   시대의 노래들을 새롭게 인식하고,   국민화합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이지환 경남도청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이 강원도 횡성에 거주하는 심재영씨와 공동으로 11년간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답사하면서 촬영한 노래비에 …
조재영 옹의 지리산 사랑사리마을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끝머리 능선(오른쪽)​일본에서 태어나 덕산 귀향‥덕산초 졸업세석평전 불법 벌목 적발‥산사나이 인증78년 로타리산장 건립부터 20년 간 생활덕산 사리는 백두대간 끝머리 고증될 것‘제석봉 목마사건으로 벌거숭이 산 됐다’지리산 마을 정부 매입, 환경 보전해야“지리산은 영원한 어머니의 산 따뜻한 어머니의 품처럼 산악인들 가슴에 깊이 새겨져 ” 조재영 옹  백두대간 산청 끝머리를 주장한 조재영(79) 옹은 덕산이 고향으로 일본에서 태어나…
조명수 산청군경우회장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원회원 자격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에티오피아를 방문했습니다. <본지>는 조 회장의 여행기를 발췌해 지면에 실습니다. <편집자 주> 기념식  에티오피아참전용사후원회(회장 손숙) 회원 13명은 지난달 19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에티오피아항공 ET609호를 타고 홍콩을 경유해 20일 아침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도착했다. 에티오피아는 인구가 1억 700만이며 면적은 우리나라의 10배다.6.25전쟁 당시 3.500명의 유엔군을…
<본지> 민영인 문화팀장이 지난 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산청의 옛 지명이 있는 중국 항저우 사오싱(한문으로 소흥)을 탐방했습니다. <본지>는 10회에 걸쳐 민영인 팀장의 산청 지명의 원류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곡수유상처  ‘소난정’(小蘭亭)이라고 하는, 청 강희제(康熙帝)가 이곳에 왔을 때 친필로 쓴 ‘난정’이란 글씨를 새긴 난정비정(蘭亭碑亭)이 나온다. 높이 1.73미터, 폭 1.02미터, 두께 0.27미터의 비석은 1695년에 건립되었으…
가락국 마지막 왕 기리는 덕양전 춘향대제 봉행 1일 금서 덕양전서‥문중·유림 등 1천명 참석 초헌관 김영우·​아헌관 김경수·​종헌관 송병권경남도 모범되는 우수 선현 제례행사로 선정 가락국 마지막왕인 제10대 양왕(구형왕)과 왕비를 기리는 덕양전 춘향대제가 1일 산청군 금서면 덕양전에서 봉행됐다.이날 제례에는 지역기관단체장과 문중·유림, 가락종친,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춘향대제는 초헌관에 김영우(국회 국방위원장) 가락종친회중앙청년회장, 아헌관은 김경수 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종헌관은…
다산초당에서​전남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영랑생가백련사, 다산초당, 다산기념관, 찾아  해마다 봄이 오면 우리 산청필봉문학회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봄 문학 기행을 떠난다. 2009년부터 전국에 있는 문학관을 찾아가 견학하고 있다. 봄바람 타고 문학의 향기 속으로 들어가 문인들의 생애와 문학을 배우고 느낀다. 지난해에는 공주에 있는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다녀왔었고 올해는 전남 강진에 있는 시문학파기념관과 영랑생가, 백련사, 다산초당, 다산기념관을 견학하게 되었다. 우리는 8일 산청문화원 앞에서 아침 8시 3…
‘지리산 바우덕이’ 어머니 솥밥​​​ 시천면 원리 덕천서원 인근 자리 잡은 명소2년 전 귀향‥어머니 밥상 위해 지난해 개업‘지리산 바우’·‘덕이’가 어우러져 상호 탄생 지리산의 넉넉함과 어머니의 따스함 느껴져 솥밥·곤드레밥‥자연산 나물 어우러진 보양식 자연산나물과 무공해 채소로 힐링 밥상 마련​​곤드레밥 두류산 양단수를 지나 덕천강을 따라 지리산을 오른다. 덕산에서 지리산 중산리를 향하는 옛 도로를 따라가면 덕천서원 지나 도로변에 ‘지리산 바우덕이’라는 토속음식점이 있다. 그 옛날 어머니께 차려서 올려드리…
​경의사상을 배우고자 찾아간 덕천서원 ​​덕천서원 전경​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를 녜 듯고 이졔 보니.도화(桃花) 뜬 말근 물에 산영(山影)조차 잠겻셰라.아희야. 무릉(武陵)이 어대매오 나난 옌가 하노라. ​천왕봉 눈 녹은 물이 한 줄기는 대원사 계곡으로, 또 한 줄기는 중산리 계곡으로 흘러 내려오다 이곳 덕산에서 만나 화살처럼 빠른 시천(矢川)의 덕천강이 된다. 이제 막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으니 물위에 뜬 도화가 보이지 않아도 남명 선생이 노래한 두류산 양단수는 여기인 듯하다. ​남명선생은 58세에 지리산을 유람한 후 쓴…
​조선시대 진주군 서면‥1906년 산청군 편입인구 4,283명‥산청군 면적 16%, 비중 최고남명 선생 유적지, 법계사, 성모상 등 위치​주소득원 곶감, 딸기, 양봉, 고로쇠 등 차지주민숙원사업 33건 사업비 10억4천만 투입산청곶감축제 연초 개최 전국적으로 알려져​시천면은 백두대간이 힘차게 뻗어 내려와 지리산 천왕봉에 와서 그 위용을 마감하면서 주변에 높고 수려한 명산을 거느리고 둘러싸여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지리산 정점에 웅장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천왕봉은 남한서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 봉우리다. 천왕봉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이창규 면장의 시천면 사랑​ ​“면장은 주민·기관·단체 유대관계 유지해야”83년 공직입문‥지난해 29대 시천면장 부임시천면 젊은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 넘쳐 국도20호선 확장사업 시급한 현안으로 남아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및 활동보조기 지원도곶감 농가 시설 현대화와 인터넷 유통 대응​​“시천면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천왕봉이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중산리와 내대계곡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관광자원개발이 무궁무진한 고장입니다” ​지난해 1월1일 제29대 시천면장으로 부임한 이창규(55) 면장의 …
산천재(2008년)​5월 16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려지리산 둘레길 10주년 기념 2년간 준비​산청에 둥지를 튼 이호신 화백이 3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지리산 생활 산수?이호신’ 전시회를 개최한다. 미술관 3층 5전시실과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이호신 화백이 지난 10여 년 간 그린 지리산 진경과 지리산 둘레길 산수화로 구성된다. 더불어 지리산 답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화첩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호신 화백은 지리산 둘레길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숲길 이상윤 이사와 함께 2년 동안 지리산 둘레…
<본지> 민영인 문화팀장이 지난 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산청의 옛 지명이 있는 중국 항저우 사오싱(한문으로 소흥)을 탐방했습니다. <본지>는 10회에 걸쳐 민영인 팀장의 산청 지명의 원류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산청초등학교 북쪽 길 건너 경호강이 내려다보이는 조그마한 언덕에는 수계정(脩?亭)이라는 정자가 하나 서 있다. 그동안 ‘수계’라는 글자의 의미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 산음 자료를 뒤적이다 그 뜻을 알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수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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