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동기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특리 지석묘풍수상 ‘특리’는 소가 엎드려있는 ‘와우형’고려 말 농은 선생 정착‥후손 집성촌 이뤄예로부터 인간은 강을 따라 주거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풍수지리에 있어 주거지의 기본은 바로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이 된다. 지리산 뱀사골, 백무동 등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엄천이란 이름으로 흘러내리다, 생초 강정마을 앞에서 수동을 거쳐 내려오는 남계천과 합류하며 비로소 경호강(鏡湖江)이 된다. 경호강 유역은 선사시대 때부터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그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굴되고 있다. 특히 특리 291번지 …
신년특집(제8대 산청군의회 운영은) “의정활동 내실화, 군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2022년 4만 전원도시 실현’ 목표 노력군·군의회 공동 운명체 관계‥상샹 협력국도20호선 확장 5개년 계획 반영 추진신안 산성출신‥마을이장 거친 3선 의원한국쌀전업농연합회 활동 쌀농사 전문가“군의원은 주민 대신하는 풀뿌리 정치인”이만규(63) 산청군의회 의장은 다선거구(신안, 신등, 생비량면) 출신이다. 제6대 의회에 등단한 이래 3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이 의장은 신안면 산성마을에서 태어나 신안초등학교와 단성중, 단성고를 졸업했…
첫대회​2019년도 파랗게 이는 인문 사유인간사이 숭고함 쫒아 그침 없어문자향 서권기文字香書卷氣(글 향기, 책 기운)를 나누고자 하는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의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는 해가 바뀌어도 그침 없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어름 어느 고택 대청마루에서 문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학 사유를 나눈다. 2011년 여름 동호숲에서 동양화 작가 10인, 한국식 오카리나 연주자, 그리고 예술꿈나무 60여 명과 함께 <빛과 소리>로부터 시작된 ‘고택에서 듣는…
황매산은 그 본령인 태백산맥이 줄기차게 남행하다가 산청의 차황면과 합천 가회면을 아우르며 마무리를 하는 산으로 높이가 해발 1108m에 이르고 정상 주변의 모습에서 활짝 핀 매화 꽃잎을 연상케 하는 신비감을 풍기고 있어 그 이름을 황매산이라 부른다.고려시대 무학대사가 수도를 했다는 일화를 지니고 있으며 차황면의 황매봉을 비롯한 기암절벽 모습들이 빼어나게 아름다워 흔히 금강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수십만 평 너른 자락에 펼쳐지는 봄날의 철쭉꽃 융단과 가을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상춘객과 사철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참으로…
“경(敬)으로써 근본 세우고 이치를 궁구해야”​  동강 김우옹 12대손‥1896년 의령 궁유 출생1978년 향년 83세 타계 때까지 강학 힘 쏟아부친 도산서원 원장 되자 퇴계 문우와도 교류​중재를 말할 때 보통 ‘마지막 유종’(儒宗, 유학에 정통한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큰 학자)이라는 수식어를 잘 붙인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를 굳이 선비라고 부르고 싶다. 증자(曾子)는 ‘선비는 모름지기 마음이 넓고 뜻이 굳세어야 할 것이니, 그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선생에 대한 이야기는 경상대 한문학과…
산청군내 각 사회단체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품을 전달했다.​ ●가야육종, 이웃돕기 성금 전달양돈 전문기업 ㈜가야육종이 지난달 18일 산청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최영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됐다.한편 가야육종(주)은 부경양돈농협의 자회사로 나눔 경영운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자원봉사협, 12년째 명절음식 나누기산청군자원봉사협…
●사회복지법인 동일, 3천만원 기탁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이 지난달 29일 산청군을 찾아 이웃돕기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사회복지법인 동일은 건설회사 ㈜동일이 지난 35년간 꾸준히 해오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2015년 설립한 법인이다.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등에 대한 기부와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산청을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에 약 2억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종각 이사장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제2엑스포, 한방약초 고장 자리매김할 것” 산청은 항노화 웰니스산업의 최적지정신과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발전교육정책 확대로 인구유입 유도해야​거창 가조출신‥연대 정치학과 졸업삼성 근무‥민정당 공채로 정치 참여재선 거창군수 거쳐 20대 국회 입성​​“ 정치는 ‘정자정야’ ‘경세제민’  국민들이 행복하고   함께 잘 살아가게 하는 것”​“산청은 지리산을 끼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항노화웰니스산업의 최적지입니다. 현재 정부는 함양,거창,합천군을 함께 묶어 4개군 황노화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기해년 새해를 맞아 산청군 전역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가수 주수빈, 신안면에 공연 수익 기부추운 겨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외 노래공연을 연 지역 가수가 공연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가수 주수빈씨는 지난 한 달간 신안면사무소 앞 공원에서 공연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산 쌀 20포(10kg)를 4일 기부했다.주수빈 씨는 “추운 날씨 탓에 매일 노래를 부르는 것이 어려운 적도 있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힘을 냈다”며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
 설맞이 산청곶감 홍보행사 개최‥10일 국회의원회관 강석진 의원·산청군·산청군농협·곶감작목연합회 주관국회의원, 농협은행 관계자, 향우회원 등 대거 참석 ​산청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의사당을 찾아 산청 곶감의 우수한 맛과 역사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산청군은 10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기해년 설맞이 산청곶감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곶감의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석진 국회의원실과 산청군청, 산청군농협, 곶감작목연합회가 함께 마련했다.행사에는 강석진 국회의원과 김병욱, 김성찬, 엄용수…
맑은 산청 위해 새벽 여는 환경미화원​​강종현, 노병문, 허승준씨(왼쪽에서)가 청정산청 지키기를 다짐하고 있다.​새벽 6시, 여명을 깨면서 출발50여 배출장소 돌며 ‘구슬 땀’주 5일 순회‥하루 6시간 작업​배출장소 주차차량 막혀 애로겨울철 5톤‥여름철 8톤 수거농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행​“청정 산청 이미지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관심 가졌으면” ​“대한민국에서 산청하면 떠올리는 것이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우리 환경미화원들은 깨끗한 산청을 만드는 데 올해도 묵묵히 노력할 것입니다. 군민들도 쓰레기 지정 …
산청곶감축제 곶감 터널​‘제12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3일 막 올라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곶감만들기 등 관광객 체험행사 대폭 추가​제12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3일에서 6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송하중태길 6)에서 개막됐다.4일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산청출신 김병욱 국회의원 등 출향인사, 강석진 국회의원과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축제 첫날인 3일 오전 10시 수령 630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료인 고종시나무(남사예담촌 소재)에서 축제의 성공을 자랑하는 제례가…
​우주에 비친 지리산 ​2019년 기해년 (己亥年)을 맞아 광대무변한 대우주에 비친 지리산의 위용을 희망 새싹이 움트는 아침의 정경을 표현했습니다.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원기를 받아 지리산의 ‘기’(氣)가 넘치는 음양의 미감을 표출하고, 산청인의 기상을 지리산의 위용에 비추어 아름다운 오방색으로 미감을 천착했습니다.새해를 맞이해 모든 군민들과 50만 재외향우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氣)로 축하드립니다.청계 양태석양태석 화백 ‘원로작가상’ 수상​​원로작가상 수상한 양태석 화백(오른쪽 두번째)​‘제12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그 곳 지인들에게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45년간의 공직생활 가운데서 비록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마는 산청에서 머물 수 있었다는 사실을 두고 나는 항상 고맙게 생각해 오고 있다.1992년 9월 초에 산청교육청 근무를 시작으로 하여 3년간 일하는 동안에 만난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순수하고 다정하며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기관장들을 도우면서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그야말로 마음 편한 생활할 수 있었다는 데 대하여 그 곳을 떠난 뒤로도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가을 추수철이면 논가에서 잡아…
(경남 유형문화재 제439호)​​문수암 후불탱​불교미술 1점이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를 문수암에 모이게 만들었다. ‘영산회’는 석가모니가 왕사성(王舍城)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때의 모임이다. 문수암은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지리산 동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12교구 해인사 말사로서, 절 아래로는 지리산 둘레길 제8코스가 지나가는 아늑한 곳에 자리한 조그마한 암자이다. 주차장 곁에 있는 해우소는 작은 한옥 한 칸을 연상시키고, 입구는 전통 한옥 누각을 닮았는데 이름도 ‘우화루’(雨華樓)라는 편액이…
글쓰기
정치
자치행정
선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