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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동일 김종각 회장이 지난달 26일 산청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김종각 회장은 생초면 출신으로 부산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왔으며, 지난 2015년 공헌 활동을 전담하는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특히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05호)이기도 하다.김종각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
지리산참숯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단성면 길리 지리산참숯굴(대표 송인용)이 단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송인용 대표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등 대면접촉을 피하고자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단성면 각계각층 나눔 실천 잇따라단성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잇달아 기탁하고 있다. 조성제 신화축산 대표가 단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김광희 백운마을 이장이 50만…
  사회적기업 ㈜엔티코리아(대표 엄점태, 엄희량)가 11일 (재)산청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엄점태, 엄희량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산청군 내 대표적 사회적기업 가운데 하나인 ㈜엔티코리아는 금서농공단지에 있으며 컨테이너 백 등을 주로 생산하는 PP BAG(폴리프로필렌 백) 전…
양촌마을 전경​산청읍을 벗어나 경호강을 따라 3번 국도 옛길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왼쪽으로 야트막한 산 아래 양지바른 곳에 마을이 하나 자리하고 있다. 현재의 행정지명으로는 오부면 양촌리이나, 어른들은 풍수지리학상 소가 누워 잠자는 형상이라 하여 면우리(眠牛里)라 부른다.마을 역사는 500여 년 전인 조선 초기까지 올라가 여흥민씨 15세로 참봉공파의 파시조가 되는 민희안(閔希顔)이 자리를 잡은 후 마을이 형성되었다. 오부면사무소가 있는 입구에서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우측에 비스듬한 언덕을 따라 잘 관리된 십여 기의 묘소들이 보인…
◇공옥대拱玉臺하동군 옥종면 병천리, 가덕 마을 앞에 난산(卵山, 달걀 모양의 산, 독뫼 혹은 똥메라 부르기도 함)이라고 하는 조그만 산이 들 가운데 작은 시냇물을 옆에 끼고 우뚝 서 있다. 전에는 고색창연한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는데 거의 병들어 베어내고 산죽이 무성한 산에 소나무는 띄엄띄엄 서 있다. 이곳이 ‘공옥대’다. 마치 옥구슬을 받치고 있는 듯하다. 멀리 옥종면의 주산인 옥산玉山을 읍하고 있는 듯해서 이름했다 하기도 한다.  송정 하수일(1553~1612)의 기문에 의하면 ‘…하루는 우리 내복 숙부…
18현 창수유적비​◇18현 쌍계 창수유적비(唱酬遺蹟碑)‘쌍계창수는 쌍계사에 선비들이 모여서 창수한 시를 말한다. 쌍계사는 주지하듯이 하동군 화개면에 있으며, 고운 최치원이 짓고 쓴 진감선사비眞鑑禪師碑가 있어서 유명하기도 하고 팔영루八詠樓(진감선사가 섬진강에 뛰어노는 물고기를 보고 팔음률로서 ‘어산’魚山을 작곡했다고 하여 팔영루라 한다. 필자 주), 최초로 차를 심은 곳, ‘녹경’鹿脛(노루 정강이 남명선생의 <유두류록>에 보임. 필자 주) 같은 필획으로 알려진 ‘쌍계석문’雙溪石門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
한민족의 얼강정완 화백 진주 사범학교 졸업, 파리 국립 미술학교 수학(현대회화연구)  65년 한국 국민미술대전 수석상(공보부 장관상) 국전 특선 5회(73년 국회의장상, 75년 대통령상)몬테카를로 국제현대미술대상전 대상 수상(모나코 국왕 Ranier 3세상)파리 위마니테르(Humanitaire) 현대미술대상전 은상2010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훈파리시떼 데자르 초대 개인전 등 26회 파리 싸롱드제 초대전 등 700여회 초대 단체전 프랑스 작가협회 회화분과위원, 한국미…
행복한 나들이  청계 양태석(화가, 시인, 수필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고려대 사회교육원 미술과 담당 교수 역임뉴욕 한국 문화원 초대전일본 동경 아세아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상제12회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원로작가상 수상 제32회 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수상제16회 2021대한민국 나눔 대상 수상한국산수화회 회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고문국제PEN클럽 한국본부회원 예술위원사단법인 국전작가협회 이사장 저서<화가는 어디로 가냐 하나> 등 18권​ 
하둔마을 전경​우리나라의 최초의 새마을금고는 1963년 5월 25일에 설립된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의 ‘하둔금고’(당시 하둔신용조합)다. 기록에 의하면 마을금고의 설립을 주도했던 인물은 오신영(1940년생)으로 당시 23세였던 그는 마을 발전을 위해 남다른 활동을 하던 청년이었다.  협동조합 지도자 강습받은 청년 오신영  부산 메리놀 수녀회 협동조합교도봉사회의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제3차 협동조합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했다. 당시 이 교육을 수료한 오신영은 마을에 돌아와서는 마을의 큰 어른…
합천은 남명 선생이 태어난 곳인 토골(외토리外兎里)의 외가가 있다. 증조부 이후로 삼가의 갓골(관동冠洞)에 살았고, 선산이 지동枝洞에 있다. <남명집>이 처음 간행된 곳이 해인사이다. 그 유적지가 오죽 많겠는가? 합천, 그리고 선생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읽어야 할 시가 있다. 탁계 글씨​ 함벽루涵碧樓상비남곽자(喪非南郭子) 잃은 것을 남곽자 같이 하지는 못해도,강수묘무지(江水渺無知) 강물은 아득하여 알 수 없구나.욕학부운사(欲學浮雲事) 뜬구름 같은 일을 배우고자 해도,고풍유파지(高風猶破之) 높은 풍치가 오히…
한국 나눔연맹 1200만원 상당 김치(사)한국나눔연맹(대표 안미란)이 산청군을 방문해 김치 300박스(1,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나눔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소외된 이웃들의 결식 예방에 힘쓰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웃사랑 아이사랑 따뜻한 마음 전달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규) 직원들은 지난달 22일 산청군 공립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을…
엑스포광고·원전기·동의건설 기부㈜엑스포광고(대표 원봉수), ㈜원전기(대표 김병철), ㈜동의건설(대표 원준혁)이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해마다 연말연시는 물론 명절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원봉수 대표는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은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초교회 성…
산천재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남명 선생은 삼가에서 태어났지만, 일찍부터 두류산을 동경했다. 신안 남평 문씨 학유學諭 가용可容의 따님이 증조모이며, 선생이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묘사기>(廟祠記)를 지었다. 평지리 상산 김씨 단구재丹丘齋 김후金後 후손인 만호萬戶 김행金行은 선생의 사위이다. 안분당과 청향당을 일찍부터 교유했고, 그 외 많은 산청의 제자들이 산해정 혹은 뇌룡정으로 선생을 일찍 찾아 제자가 되었다. 물론 선생이 덕산으로 어주하고 나서는 산청의 자제들은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었다. …
단속사지 정당매​산청읍 내리에 지곡사지智谷寺址가 있다. ‘절의 창건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고려 시대 진관선사(眞觀禪師912~964)가 … 수백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고, 전성기에는 물방앗간이 12개나 있었다고 한다. 그 뒤 조선 후기까지 명맥을 이어오다가 1845년(현종 11년) 이후에 폐허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지 내에 있는 귀부龜趺 2기 및 부도 옥개석 등의 현존 유구 양식이나 조각 수법 등으로 미루어볼 때 통일신라 말기나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잃어버린 절을 찾아서> 2004, ‘진주 불교문화 …
단계초 황정원, 3번째 돼지저금통 기부황정원 단계초등학교 학생(4학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틈틈이 모은 돼지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황정원 학생은 17일 신등면사무소를 찾아 12만4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다. 학생은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에도 돼지저금통을 전달한 바 있다.  조만선 신등면장은 “평소 동전이 생길 때마다 저금한 돈을 선뜻 기부한 정원 양의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소중한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화재피해 이재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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