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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촌의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4일 오후 정식으로 개통했다. 무릉계곡 위에 설치된 이 다리는 길이 211m, 폭 1.8m, 최고 높이 38m의 무주탑 현수교로 아연과 알루미늄을 특수도금한 직경 40mm의 케이블 8본으로 연결했다. 내진설계 1등급으로 초속 30m 강풍에도 안전하며, 성인(70kg 기준) 1,57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무릉교는 일반적인 난간 형태와는 다르게 육각형 구조물 70개를 터널처럼 연결한 점이 특이하다. 육각형은 …
인구 93.9%‥6일 온라인 접수13일부터 읍면사무소 현장신청​  산청군은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전체 인구의 93.9%인 3만2,483명으로 올해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1인 및 맞벌이 가구는 특례기준 적용) 기준이다.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이며, 가구당 금액 상한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
공동생활권 형성‥11차 실무협의회자전거도로 준공식 11월 개최키로 문화원 등 참여 교류협력사업 논의진주시와 산청군이 지난달 27일 진주시청에서 산청-진주 상생발전 협력 11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실무협의회는 진주시 정종섭 기획행정국장과 산청군 김명문 기획조정실장, 양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해 민물고기 생태 복원을 위해 추진했던 덕천강 어도 개보수 공사의 공동준공식 추진과 진양호를 따라 양 시‧군 간 연결되는 자전거도로 개통식 일정을 조…
극단 큰들 산청마당극마을 전경​극단 큰들 음양오행 주제 동의보감 마당극 제작신 활력 플러스사업 일환‥연내 창작 초연 계획동의보감촌 진행 연수·교육 프로그램 연계 활용산청군이 한방문화 전승을 위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번 콘텐츠 개발은 신 활력 플러스사업(추진단장 김동환)의 하나로 추진되며,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한방과 약초, 웰니스 헬스투어를 접목한 공연작품을 만들어 산청의 한방문화를 대중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큰들(대표 이규희)과 용역계약을…
‘치유·성찰 위한 자기 서사 쓰기’9일~30일 목요일 오후 2시 운영 산청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사)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주관한다. 지방문화원 230곳 가운데 사업에 선정된 10개 문화원에 국어 강사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문화원 강당에서 ‘치유와 성찰을 위한 자기 서사 쓰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적 서사를 글로 풀어내어 표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사회…
산청 복지타운 조감도​2억원 수혜‥공동육아 나눔터 연계복지타운 내 설치‥내년 3월 개관산청읍 조산공원서 건립공사 진행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합 사회서비스 공간인 ‘산청 복지타운’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된다. 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추진하는 ‘2021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가·다가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현재 건립 중인 산청 복지타운 내 장난감도서관과 프로그램 실을 설치한다. 장난감도서관은 공…
지리산 생태·문학적 가치 보전환경정화·캠페인·봉사활동 협력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31일(화) 지리산국립공원의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환경실천협회(총재 박대성)와 협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리산 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는데 상호 협력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리산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국민 참여방안 연구‧홍보, 지리산 환경정화 및 …
응급처치 사례 등 5분 이내 관련 동영상 10월18일까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 제출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가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처치 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119 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홍보에 나섰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 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급처치 사례나 생활 속 도움이 되는 응급처치법 관련 영상을 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동영상은 오는 9일부터 10월 18일…
연기·소음·잔반 없는 탄소 중립 야영장 운영자연과 이웃 배려하는 쾌적한 야영문화 조성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내원 자동차 야영장을 연기 없는 ‘탄소 중립’ 야영장으로 만들고자, 8월 16일부터 개별 영지에서 가급적 고기 굽는 행위를 지양하고 공용조리실 내 찜기·오븐·전자레인지를 비치해 야영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연기 없는 야영장은 고기 굽기 과정에서 늘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878㎍/㎥ 이상 발생, 76㎍/㎥ 이상 시 ‘매우 나쁨’ 단계-국립환경과학원)로부터 국립공원의…
군지부 1,500만원·축협 1천만원임직원 100명 연 1천만원 동참산청군 농협과 축협은 물론 소속 임직원들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농협 산청군지부(지부장 한동석)와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 산청군농협 임직원 일동이 30일 산청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을 전달했다. 농협 산청군지부는 1,500만원, 함양산청축협은 1,000만원, 산청군농협 임직원 100명은 소액기탁 형식으로 연간 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충기 조합장은 “우리 산청군의 미래를 그려나갈 지…
​학생 40명‥전체 4천만원 지급1990년부터 1,580명에게 지원​함양·산청 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에는 함양·산청 지역 조합원 자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함양·산청 축협의 장학금 사회공헌 사업은 1990년부터 1인당 10만원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총 1,580명에게 4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 외에도 해마다 함양군과 산청군장학회에 각 1천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박종호 조합장은 “장학생들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농…
​올 8월 말 추진실적 113% 올려45세 미만 조합원 228명 확보​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이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윤해진)가 추진 중인 ‘2021년 경남농협 청년조합원 가입 확대 프로모션’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지표대비 113%의 추진실적으로 경남농협 최고 실적을 올렸다 .청년조합원은 만 45세 미만 조합원을 일컫는 것으로 산청군농협은 조합원 감소 및 고령 조합원 증가에 따른 사업기반 약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조합원 육성 및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27명에 이어 올해 8월 말 기준 34명을 가입시켜 …
​​제로페이 연계‥기관·단체 확산농협 산청군지부 캠페인 참여​산청군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희망 ‘선 결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소상공인 희망‘선결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체에 대금을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조형호 산청 부군수는 이날 산청시장 내 식당을 방문해 선결제에 캠페인에 참여했다. 산청군은 민간부문으로의 선결제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결제에 앞장선다. 군청 전 실국과와 읍면은 지난 8월부터 선결…
산청군 ‘조직위 설립 조례안’산청군의회 임시회 심의 요청‘조직위 설립 출자·출연안’도​1~9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군의원 발의 조례안 등 상정제2회 추경안 등 15건 의결​오는 2023년 개최하는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산청군은 ‘재단법인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과 ‘재단법인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출자·출연안’을 작성해 2일부터 열리는 제27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산청군…
​금서농공단지 펠릿 공장 입주  동명식품 “환경오염 직격탄”OEM 계약 우려‥이전 검토산청군 “환경성 검토 문제없어”​산청군이 금서농공단지에 산업용 목재 펠릿 공장 입주를 승인하자 인접한 식품회사가 환경오염을 우려하며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산청군은 이 과정에서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들과 협의는 고사하고, 내용마저 흘리지 않아 분란을 일으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산청군과 금서농공단지 입주업체들에 따르면, 금서농공단지 내 한 업체가 지난 6월 공장용지를 매각함에 따라 산청군은 7월께 산업용 목재 펠릿을 생산하는 신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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