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민과 함께 한 60년 세월, 새로 짓다

산청시대 2020-09-04 (금) 14:23 21일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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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산청군지부 신축 준공
무더위 쉼터·한파 쉼터도 운영
61년 개점 이래 금용편의 제공

NH농협 산청군지부(지부장 권동현)가 건물을 신축하고 21일 신축 개점식을 가졌다.
개점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내빈 초청을 최소화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재근 산청군수와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청군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농협 산청군지부 건물은 1972년에 지어져 오래된 데다 개보수가 어려워 새로 신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착공해 올 7월 말 완공했다.
신축 건물은 대지 면적 560평에 연면적 450평의 지상 3층으로 농업인 정보교환, 군민 문화생활, 고객 쉼터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 겨울에는 ‘한파 쉼터’로도 운영한다.
농협 산청군지부는 공사비 절감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산청군 향토장학회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재근 군수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 금융편의 증진을 위한 농협은행 노력에 감사 말씀 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산청군지부의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김한술 NH농협 경남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양한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군민에게 편안한 안식처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 산청군지부는 지난 1961년 개점 이후 산청군민과 농업인의 실익향상과 금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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