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요리연구가, 고향에 김치 기부

산청시대 2020-09-19 (토) 12:35 1개월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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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100박스 360만원 상당 전달
생비량면 출신‥여수서 학원 운영


 생비량면 출신 요리연구가 김명진(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원장, 한국 슬로푸드 전남연합회 회장) 원장이 3일 산청군을 찾아 김치 100박스를 기부했다.
김명진 원장은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배추와 고춧가루 값이 많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이 김치를 사먹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김치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청군지역자활센터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 필요한 곳에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진 원장은 지난 4월에도 산청군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커피콩빵 4천개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김 원장은 ‘2016 대한민국 김치대회’에서 우수상, ‘2016 여수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 ‘2017 카빙대회’에서 장관상, ‘2017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한국 음식 세계화 부문에 이바지 음식을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받은 요리 연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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