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외국인노동자 사랑 나눔

산청시대 2020-10-10 (토) 13:13 19일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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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산청협, 생활용품 전달
“다문화가정 지원 우리들 책무”

법사랑 산청지구협의회(회장 김태훈)는 29일 오후 산청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노동자 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산청군내서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에서 준비한 쌀과 생활용품 등을 받았다.
법사랑 산청지구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범죄예방과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법무부 산하단체로, 산청군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훈 협의회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과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살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들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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