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민화로 만나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산청시대 2020-11-18 (수) 15:47 2개월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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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 ‘동의보감:민화에 담다’ 특별전
내년 4월까지‥한의학연구원·원광대 등 공동 개최

동의보감촌 내 산청한의학박물관이 내년 4월까지 ‘동의보감 : 민화에 담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청군이 올해 문화재청과 경남도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동의보감> 홍보 및 활용사업의 하나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춘원당 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연합전시 형식으로 진행한다.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동의보감>의 내용을 한국 전통민화에 접목해 시각화했으며, 특히 ‘동의보감 탕액편 수부 호골’에 호랑이의 맛과 효능 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모티브로 삼아 민화의 ‘영모도’라는 그림으로 나타냈다.
또 동의보감 각 구절을 옮겨 화조도와 초충도, 문자도,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등의 민화로 표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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