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LH 신안면 ‘행정복합타운’ 착수

산청시대 2021-09-06 (월) 00:08 2년전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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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면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2019년 국토부 공모‥185억원 투입
면사무소·임대 82호‥2023년 완공
신안보건지소 옆 임시사무소 운영

산청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부권 중심지인 신안면에 행정과 주거가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군은 ‘신안면사무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신안면사무소를 새로 건립하는 한편 공공임대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1981년 건립돼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신안면사무소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철거 후 지상 3층, 993㎡ 규모로 신축한다. 
공공임대아파트는 82세대, 지하 1층~지상 12층, 6005㎡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는 기존 면사무소 해체와 함께 시작해 2023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신안면사무소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면사무소 및 예비군 중대본부는 신안 보건지소 옆(신안면 하정리 605-10번지)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21~22일 이사 후 23일부터 업무를 계속 처리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이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선정 이후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각종 절차를 거쳐 2020년 12월 말 국토부로부터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한편 산청군과 LH는 산청읍 옥산리 525번지 일원에도 15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입주자 신청접수를 실시해 150명 모집에 383명이 신청해 평균 2.5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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