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내원자동차야영장, ‘탄소 중립’ 실천

산청시대 2021-09-16 (목) 22:07 1개월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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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소음·잔반 없는 탄소 중립 야영장 운영

자연과 이웃 배려하는 쾌적한 야영문화 조성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내원 자동차 야영장을 연기 없는 ‘탄소 중립’ 야영장으로 만들고자, 8월 16일부터 개별 영지에서 가급적 고기 굽는 행위를 지양하고 공용조리실 내 찜기·오븐·전자레인지를 비치해 야영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연기 없는 야영장은 고기 굽기 과정에서 늘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878㎍/㎥ 이상 발생, 76㎍/㎥ 이상 시 ‘매우 나쁨’ 단계-국립환경과학원)로부터 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야영객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음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밤 9시 이후엔 음향기기 사용과 고성방가 금지 등 야영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잔반 없는 야영장을 만들기 위해 Eco-Cooking 실천 운동, 여유 음식 나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및 업싸이클링 텃밭 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야영장에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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